고민상담

어장녀라고 생각하면 어떡하죠…??

전 연애를 끝낸지 한달 반이 지났고 지금 새로 연락

하는 사람이 있는데 일주일 조금 지났어요 지하철에서

번호를 따고 연락을 하는데 그냥 요즘은 연애가

귀찮다는 생각도 들어서 그만 연락하고 싶은데

재가 이미 많이 들이대서 지금 연락을 끊으면

어장이라고 생각할까봐 걱정이 됩니다 어떻게 연락을

끊으면 좋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썸 단계에서는 언제라도 연락이 끝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하게 알아봤는데 제 성향이 아니다, 좋은 사람인 거 같지만 더 마음이 가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이 가장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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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상대가 자신을 어장 관리하는 여자로 생각하게 된다면

    분명 그에 해당하는 이유가 있을 것이에요.

    그렇기에 저라면 명확하게 하기 위해서

    어장 관리 아니었다고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딱히 고민하실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습니다

    상대방과 진지하게 만난 것도 아니고

    사람 관계라는 것이 어제와 오늘이 달라질 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인연이 아닌 것 같다고 말씀하시고 그냥 연락을 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 솔직하게 말씀을 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다른 이유를 대면 오히려 오해를 하게될 가능성이 높아서요 요즘 갑자기 연애를 한다는거 자체가 귀찮고 뭔가 무기력함이 와서 당분간 연락을 안할거 같다 혹은 연락을 못할거 같다 라던지 이렇게 말씀 하시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 싶네요 솔직하게 말해야 솔직함이 통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기서 거짓말을 한다거나 하면 오히려 믿지 않을거에요

  • 그런건 너무 깊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일주일 정도 연락한 사이인데 갑자기 연락이 끊긴다고해서 상대방이 어장이라고까지 생각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는 기간이기도 하고요 그냥 요즘 개인적인 사정이 생겨서 마음의 여유가 없다거나 인연이 아닌 것 같다고 짧게라도 예의상 한마디만 남겨두고 정리하시는게 서로에게 제일 깔끔한 방법입니다.

  • 상대방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 있어요~

    너무 작은 것에 연연하지 마시고

    좋은 인연이라면 언젠가 또 만나겠지~

    하면서 훌훌 털어버리시길 바라요.

    언제나 내가 가장 행복해야 하는 법이니까요

  • 지금이라도 솔직하고 짧게 정리하는 게 제일 깔끔합니다.

    이미 한 달 반밖에 안 지났고, 마음도 확실히 안 가는 상태라면 억지로 이어가는 게 오히려 상대에게도 더 실례일 수 있어요. 애매하게 계속 답장하다가 갑자기 식거나 잠수 타는 게 더 “어장”처럼 보이거든요.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아래처럼 부담 없고 명확하게 전달하면 됩니다.

    요즘 연락하면서 생각해봤는데, 아직 제가 연애할 마음의 여유가 없는 것 같아요. 괜히 계속 연락 이어가는 게 더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솔직하게 말씀드려요. 좋은 분인 건 맞는데 제가 더 이어가기 어려울 것 같아요.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