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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쑥한황로248
말쑥한황로24823.03.04

우리나라 금리인상 여부는 언제 또 결정하나요?

미국은 FOMC회의를 통해 금리 인상 여부를 결점하는데 매월 회의가 있는건 아니더라고요.

그럼 우리나라는 어떤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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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윤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와 미국 모두 일년에 8번의 기준금리 결정을 위한 금통위를 진행하며, 우리나라의 경우 2월 마지막주에 하여 4월에 금통위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황대웅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다음 대한민국의 금리인상의 발표날은 4월 11일 화요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 1년 8회의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금리를 결정하게 됩니다.

    • 올해에 다음 금통위는 4월13일에 열리게 됩니다.

    • 일정은 작년 말에 결정되고 올해에 총 6번이 남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임병출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는 한국은행의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


    2023년 금통위 일정입니다.




    참고로 금통위는 분기말월에는 열리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지식iN '절대신 등급' 테스티아입니다.

    ✅️ 우리나라는 현재 한국은행의 '금융통화위원회( 한국의 FOMC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를 통해 기준 금리 및 통화정책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위원장은 한국은행 총재이고, 금융통화위원들이 참석해 회의를 통해 결정합니다.

    - - -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점은 의견으로 남겨주시면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성의껏 답변을 드려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 -


  • 안녕하세요. 이상엽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의 기준금리는 한국은행에 설치된 금융통화위원회가 결정합니다.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는 연8회 실시합니다. 1, 2, 4, 5, 7, 8, 10, 11월에 회의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금융통화위원회는 미국의 FOMC회의와 같이 1년에 8번이 열리게되며 2023년도의 일정은 다음사진과 같습니다.

    금융통화위원회는 한국은행 총재 및 부총재를 포함하여 총 7인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개최됩니다. 한국은행 총재는 대통령이 임명하게 되며, 부총재는 총재의 추천에 의해서 대통령이 임명하게 되며 다른 5인의 위원은 각각 기획재정부장관, 한국은행총재, 금융위원회 위원장,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전국은행연합회 회장 등의 추천을 받아서 대통령이 임명하게 됩니다. 이 회의에 참석하게 된 7인의 금통위원 중에서 5인 이상의 출석과 출석위원 과반수의 찬성을 하게 되면 기준금리의 변동이 결정되게 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한국에서는 기준금리 인상과 인하 여부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결정합니다. 이사회는 일반적으로 한 달에 한 번 만나 경제 데이터를 검토하고 경제 상태를 평가하며 은행의 인플레이션 및 성장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에 따라 금리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금리 변동에 대한 정해진 일정은 없으며, 글로벌 경제 상황 및 지정학적 위험과 같은 외부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한국은행에서 금리결정이 이루어지며

    우리나라와 같은 경우 4월 11일에 예정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매월 개최되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서 결정됩니다. 이 회의에서는 경제 전반적인 상황, 물가 상승률, 금융시장 상황 등을 고려하여 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

    회의에서는 대부분의 경우에 기준금리의 변동폭이 0.25% 단위로 결정됩니다. 만약 경제 상황이 심각하게 나빠지거나 금융시장이 불안정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금융통화위원회는 비상 회의를 개최하여 긴급 대응 조치를 결정할 수도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매월 금융통화위원회 회의 결과를 발표합니다. 이 결과를 통해 기준금리 결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시장 참여자들은 이를 참고하여 자신들의 투자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