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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륙장갑차는 어떤 원리로 작동이 되는건가요?

일반적으로 배는 부력을 조절할 수 있도록 물탱크가 있는걸로 아는데, 수륙장갑차는 외관으로 봤을때 부력을 조절할 수 있는 양의 탱크구조가 없는것 같아서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

    수륙장갑차는 차체 자체를 거대한 밀폐된 선체처럼 설계해서, 내부의 빈 공간(엔진룸, 승무원실 등)이 공기층 역할을 하여 차량 전체가 자연스럽게 물에 뜨는 구조입니다. 잠수함처럼 물탱크로 부력을 조절하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차체 부피 대비 무게를 물에 뜰 수 있도록 계산해서 만들기 때문에 별도의 탱크 없이도 부력이 확보됩니다. 물 위에서의 추진은 궤도(트랙)를 회전시키거나, 차체 뒤쪽에 달린 워터제트 또는 스크류를 이용해 앞으로 나아가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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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수륙장갑차는 배와는 달리 별도의 부력 조절용 물탱크가 없지만, 자체 차체와 구조에서 충분한 부력을 확보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차체가 밀폐된 구조로 적당한 내부 공간에 공기가 포함되어 있어 물에 떠오를수있게 부력을 유지합니다.

    또한, 차체 외부에는 물의 침투를 막기 위한 방수 장치가 있고, 물속에서는 프로펠러나 워터제트 같은 추진 장치로 움직입니다. 차체는 차량과 선박의 성질을 결합해 수륙 양용 운행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에 별도로 부력을 조절할 필요없이 자체 설계만으로 부력을 확보하는 원리입니다.

  •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

    수륙장갑차는 잠수함처럼 물탱크로 부력을 조절하는 방식이 아니라, 차체 자체가 배처럼 물에 뜨도록 설계됩니다.
    차체 내부를 넓고 비어 있게 만들어 전체 평균 밀도를 물보다 낮게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래서 외형은 장갑차지만 구조적으로는 작은 철제 보트에 가깝습니다. 물에서는 워터제트나 프로펠러를 사용해 추진합니다. 또한 앞쪽 파도막이판을 펼쳐 물의 저항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이동합니다.
    반면 전차는 장갑이 너무 무겁고 차체 부피가 작아 일반적으로 물에 뜨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