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쌍한닭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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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신은신발 소비자보호원에 삼사평가 실익있나요

나이키 런닝화 34만원짜리 사서

데일리로 2시간씩매일 걷기용으로 썻는데요

산지 5개월좀 넘어서 뒷창ㅇㅣ아예덩어리째 떨어졌습니다

나이키에 연락해서 as맡기니 교환환불as셋다 거절됫습니다

사유는 덩어리째떨어져 파손이 심해서

수선이 불가능하고

제가 환경 생활습관등으로 제가 사용하다 그럴가능성도잇다고

그러내요

소비자보호원에 신고하니 부산으로택배비 왕복부담하고

심의를받아보라고합니다

디시인사이드에 물어보니 그정도면또 많이신은거지

뭘또 그걸 심의맡기냐는 여론도

있어서 혼란스럽네요그냥 실익이 없으려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조과정에서 문제가 있었을 가능성도 있으니 왕복택배비 부담해서 심의를 받아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같습니다. 왕복택배비해봐야 만원도 안될건데,

    운좋으면 보상받을 수 있을것이고,

    운나쁘면 택배비 날린것이고,

    희망을 걸고 심의받아보는게 나을것 같다는 의견입니다.

  • 이게 정답은 없는 것 같아요.

    좀 애매하긴 한데 매일 2시간 5개월에 밑창이 덩어리째 떨어지는 건.. 개인적으로는 빨리 손상이 왔다고 생각이 되어서 심사 받아 볼만도 하네요.

    단, 결과가 내게 실익이 없더라도 감수하겠다는 본인의 생각이 제일 중요하고요.

    개인적으로 심사 받아볼만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밑창이 통으로 떨어지는 일이 흔치 않기 때문이에요. 보통 닳아서 AS를 받거나 처분을 하지 떨어지는 경우는 드물잖아요.

    저도 브랜드 운동화 밑창이 딱 1번 떨어진 적이 있는데.. 그건 값도 님 운동화의 반정도 했을려나요? 그리고 오래 신었거든요. 오래(몇 년) 신다가 ㅋㅍ 근무 할 때도 신었는데(격일로 한 두세달?) 진짜 온종일 픽킹하느라 걸아다니고 그랬더니 밑창 통으로 떨어지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떨어지는 건 처음이어서 당황스럽던데 그만치 오래 신고 뽕을 뽑은 운동화였거든요.

    사용자가 떨러질만하게 신었지.. 오래 신었지.. 인정하면 그냥 버리는 거고 아니면 심사 받아보는 것도 방법이라고 봅니다.

  • 소비자 분쟁조정 신청, 실익은 “상황에 따라 다르다”입니다.

    5개월 사용이라면 보통은 ‘통상적인 사용기간’ 내로 보기도 해요.

    특히 가격이 30만 원대 이상이고, 하자가 단순 마모가 아닌 구조 파손이라면

    품질 문제로 판단될 여지도 충분히 있습니다.

    디시 여론은 ‘실사용자 입장’일 수 있지만, 법적 기준과는 다를 수 있어요.

    소비자원은 “정상적인 사용 조건에서 6개월 이내 파손”은

    제작상의 하자로 판단할 수 있다고 명시합니다.

    즉, 신고는 해볼만하고, 결과가 무조건 불리하다고 보긴 어려워요.

    다만, 실익을 따질 때는 이런 걸 고려해보세요

    왕복 택배비와 심의 기간 감수할 수 있는지

    만약 판정이 나와도 교환/환불이 아닌 일부 수선 또는 감가 상각된 보상일 수도 있다는 점

    저라면?

    제품 사진과 구입 영수증 증빙을 준비해서 일단 소비자원에 정식 접수는 해보겠습니다.

    그 자체로 제조사 대응이 달라지는 경우도 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