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고수님들! 미역국 재료를 얼려가는 게 좋을까요, 냉장상태가 좋을까요?

내일이 어머님 생신이셔서 어머님께 미역국을 끓여드릴거예요.

어머님댁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요리하기에는 곤란한 상황이라.. 집에서 미역/소고기를 다진마늘과 국간장, 소금으로 간 해서 볶아갈 예정이에요.

어머님 댁에 가면 물만 넣고 끓이려구요!

장거리라 아예 물까지 넣어서 조리해가기에는 힘들 것 같아요 ㅠㅠ(마땅한 큰 밀폐 통이 없어요)

질문입니다~!

이렇게 재료만 볶아서 갈 때..

볶은 재료를 얼려서 가져가도 물에 끓이면 맛이 있을까요..? 혹은 미역의 질감이나 소고기가 이상해질까요?

얼리는 것보다 볶은 재료를 냉장해두었다가 가져가는 게 더 나은가요?

* 참고로 가져갈 때 아이스팩+보냉백에 가져갈 예정이고 차로 2시간 정도 이동 예정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조리된 경우에서 장시간 보관할때 얼리는 경우는 봤습니다. 하루정도의 시간이고 보냉해서 가시는거라면 완전 조리해서 가져가셔서 데워서만 드시는게 좋아보이네요.

  • 아이스팩 + 보냉백이면 2시간정도는 냉장이 낫습니다 맛으로 보나 뭐로보나요 실온방치도아니고 운전중인 차안에서 보냉백에 아이스팩까지있다면 걱정안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