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가족 관계 고민상단좀 해주세요 ㅠㅠ <관련 토픽이 없어서 중학교 생활로 해놉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중1학생입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엄마와 떨어져 살았고 지금은 아빠와 함께 살고있고,엄마와는 방학때 가끔씩 만납니다. 저는 지금 아빠와 함께 사는게 너무너무 좋은데 아빠가 많은걸 바라는게 아니라 조그만한거 하나를 바라는데 왜 그거 하나를 못하냐고 말을 하며 그렇게 계속 할거면 어머니와 함께 살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저희 아버지는 공부를 잘하라고 말씀하시지도 않고,아빠가 해줄수 있는거 웬만하면 다 해주십니다. 아버지께서는 항상 3번의 기회를 준다면서 3번중에 마지막 기회를 잃어버리면 어머니와 함께 살던지 너 마음대로 나가 살으라고 하십니다. 아버지가 홧김에 한말일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혼자서 애를 키우는 아빠로서 아마도 자식에 대한 기대와 아빠로서 잘못 키우고 있지 않나하는 아빠로서 자괴감으로 한말 일수 있습니다.돈도 벌어야 하고 그래도 혼자 번듯하게 키우고 싶은 아빠의 욕심 일것입니다. 그러나 그바탕에는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습니다.아빠한테 있어서 잘못 키우나 하는 마음과 엄마한테 있으면 더 잘자라는건 아닌지 하는 마음에 하는 소리일것입니다.화나는것보다 자식에 대한 사랑과 기대가 있는것이니 아빠의 마음을 생각을 하여서 더욱더 아빠와 잘지내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여! 내추럴한꿀벌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아빠도 서운해서 홧김에 하신 말씀 같아요.

    상처받지 말고 먼저 다가가 보세요.

    아빠 마음을 헤아려주면 금방 풀리실 거예요.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 3번이 아니라 30번이라도 문제가 되지 않지만 아버님이 많이 힘들어 하시는 표현인 것 같아요. 중학생 친구에게 그것을 이해하라는 것이 어렵겠지만 아버님도 사람이고 많이 외로우실거에요. 그런데 자녀가 본인 마음대로 안 따라주니 강한 표현을 하신 것 같아요. 남자분들은 대화가 많이 서툴죠. 진심은 아니고요. 친구도 아버님 말씀에 귀 기울이시고 들어줄수 있는 건지 아닌지부터 판단하고요. 들어줄 수 있으면 들어주시고 도저히 이해할 수 없고 들어 줄 수 없다면 왜 그런지 명확하게 표현 하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