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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그렇구나생각하면 아하!!
아하그렇구나생각하면 아하!!

32개월된 아이 원하는게 있으면 누워버리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32개월된 딸 아이가 아직 말을 잘 못해서 말을 안하고 본인이 원하는 물건이나 필요한게 있으면 안된다고 말을 하면 그냥 뒤로 누워버립니다.

누워서 울어버리는데요.

어떻게 교육을 해야 이러한 행동을 하지 않게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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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원하는 것이 있을 때 울고 누워버리니 난감하겠습니다.

      아이가 떼를 쓸 때는 어떤 대화를 하려고 해도 말이 통하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아이가 조금 안정이 될 때까지 기다립니다.

      떼를 쓰고 우는 행동에 반응을 해주다보면 오히려 그 행동이 강화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안정이 되면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다음에 관찰한 사실을 말해주고 상대방의 감정을 전달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음부터는 원하는게 있을 때는 울거나 고집을 피우지 말고, 직접 말로 표현했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누워 버리는 것도 습관일 수 있으니,

      강하게 훈육을 해서 다시는 그런 행동을 하지 않게 해야 합니다.

      아이의 안전이 중요하기 때문에 아무 곳이나 누울 수 있으니 절대 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직 말로 표현이 힘든 아가들이 자신의 의사 표현을 드러누워서 표현하기도 하고, 소리를 지르기도 하고, 몸부림을 치기도 합니다

      바른 표현법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32개월 이면 자아가 성립되었고, 자기 주장이 강해지는 시기 입니다.

      만 3돌이 되었으면 말귀는 어느정도 알아먹기 때문에 아이가 원하는 대로 해주지 않았다고 뒤로 누워버리는 그 즉시 단호하게 뒤로 눕는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해주시면서 아이의 행동습관을 바로 잡아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의 행동이 나아질 때 까지 자주 반복적으로 말을 해주시면서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그냥두세요

      그냥두시고안들어주면

      알아서 울다지쳐포기할것이고 이런것이 반복되면행동도줄겁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는 자신의 것을 잘들어주지 않으면

      위처럼 누워서 떼를 부릴수있습니다

      자연스러운 부분일수있으며

      이떄 아이가 스스로 감정을 진정하게 기다려주거나

      누워있는 장소가 안된다면 장소를 옮긴뒤 아이가 감정이 진정된 후에 훈육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잘못된 행동은 정확한 훈육을 통해 통제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감정표현의 방법을 정확히 훈육하여 아이가 같은 상황에

      놓였을 때 훈육을 통해 올바르게 행동하도록 하셔야 합니다.

      아이 눈높이로 설명함과 동시에 관련 동영상 등을 통해 이해시키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승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딸 아이의 행동에 대한 이해와 소통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고 감정 표현을 돕기 위한 안전한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제 지적 시에는 단호하게 아니라면서도 이해심 있게 대화하며 아이의 감정을 인정해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진정이 될때까지 기다려주는게 필요하고 야단을 치는것보다는 그럴수도 있다고 다독여주는게 좋아요. 무조건 안돼라고 하는것보다 아이 마음을 먼저 공감해주고 안되는 이유를 설명하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