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을 먹으면서 공공질서를 지키지 않는 사람, 왜 그럴까요.

김건희 법이라 하는 '개 식용 종식법'의 영향인지 언제부턴가 공원에 가면 애완견을 동반하는 사람들이 무척 많아졌습니다.

그러다보니 공원 곳곳에 애완견 동반자들에 대한 에티켓 안내가 보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은 애완견을 벤치에 앉히고는 그 자리를 닦지도 않고, 개 목줄 안메고, 다른 사람들 눈치보며 개똥을 치우지 않는 등 꼴불견 행동을 보입니다.

때로는 이를 지적하는 사람들과 의견 충돌이 있어 큰 소리가 들리기도 하고, 다수의 사람들은 공공질서를 안 지키려면 개를 데리고 나오지 말아야 한다며 한마디씩 하기도 하는데요.

공공질서를 지키지 않는 사람들 도대체 무슨 생각일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공공장소에서 눈총을 받으면서도 반려동물 에티켓을 지키지 않는 행동은 개인의 심리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가장 큰 원인은 확증 편향과 자기중심적 사고에서 비롯됩니다. 이들은 본인의 반려견을 가족처럼 아끼기 때문에 남들에게도 당연히 예쁘고 무해한 존재일 것이라고 착각합니다. 벤치에 개를 앉히거나 목줄을 풀 때 타인이 느낄 불쾌감이나 공포심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거나 대수롭지 않게 여깁니다. 사회적 규범에 대한 인지 부조화와 반발 심리도 작동합니다. 공공질서를 지켜야 한다는 사실은 머리로 알지만 막상 개똥을 치우거나 통제하는 행동은 본인에게 귀찮고 번거로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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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녜 공공질서를 지키지 않는 사람들. 너무 많습니다.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기본예절이 부족한사람들입니다 강아지 동반산책시나

    지하철을 타나 몰상식한사람들많습니다. 그 버릇 평생 못고칩니다

    얘기하면 쌈만납니다

  • 그런사람들은 본인이 귀찮아서 치우지 않고 가는거겠죠 정말 이기적인 생각입니다. 비단 애완견에티켓뿐만 아니라 공공시설이나 공용물품 사용시에도 안지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ㅠ

  • 자기만 편하면된다는 이기주의적인 생각인거죠. 개똥안치우고 가는사람들은 진짜 벌금 씨게때려야하는데 너무많더라구요. 개 오줌도 아무곳에서나 마구 갈겨서 어린아이들이 그자리에서 풀에눕고 뛰어놀고하는거보면 참...법이바뀌어야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