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없는 것에대해 질문합니다...

전35살남자인데 고등학교때부터 여태 친구한명 없었고 혼자 지냈습니다 그냥 공시준비 몇년하고 비정규직직장도 다니다 등 20대때는 외로웠는데 요즘은 혼자할수있는 유튜브나 취미도 생기면서 덜하더군요 사람은 누구나 조금은 외롭다고 하지만요. 여유가 있는건 아니니 결혼이 하기 싫은건 아니라 단정은 못짓고 있습니다

요즘 세상에 믿을 사람없고 사람들이 내맘같지 않더군요. 단지 친구없이

혼자 맛있는 음식취향이나 즐기고자하는 혼자 여행등 하면서 온전히 자신한테 투자하는것도 괜찮나요?

어려운일 생기면 그에 해당하는 기관에 문의하고요 예를들어 의료시설. 금융기관. 인터넷등.사회적자원들을 이용하는것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랑 똑같은 상황인 거 같네요 저는 여섯 살 많은 41살인데요 저 같은 경우에도 친구도 거의 많이 없고 그냥 혼자 지내는 상황입니다 여자 친구도 없는 상황이라서 그냥 혼자 취미 생활 같은 거 하고 지내는 것도 괜찮은 거 같아요 사람들 많이 만나면 어차피 돈만 많이 나갑니다

  • 안녕하세요. 35살까지 혼자 지내오셨다는 말씀..

    정말 쉽지 않은 길을 묵묵히 걸어오신거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혼자 할 수 있는 취미도 많이 찾으셨다니

    그 자체로 이미 아주 값진 성취라 여겨집니다.

    사람마다 삶의 방식은 천차만별입니다.

    혼자서 맛있는 음식을 즐기고, 혼자 여행을 떠나고,

    자기 자신에게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하는 것은

    절대 부끄럽거나 잘못된 삶이 아닙니다.

    오히려 요즘은 ‘혼자 잘 지내는 능력’이 점점 더 중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글쓴님께서 밀씀하신대로 어려운 일이 생기면

    사회적 자원을 이용하는 방식.!

    의료기관, 금융기관, 공공서비스 등 믿을 수 있는 시스템을 활용하는 것도

    지혜로운 삶의 방식입니다.

    “모든 걸 사람한테만 의지하는” 관계가 아니어도

    충분히 따뜻하고 안정적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결혼에 대해서도 “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길 수도 있고, 안생길 수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조금해할 필요 없이 지금처럼 자신의 삶을 충실이 가꾸면서

    자연스럽게 흐름을 따라가셔도 괜찮습니다.

    세상에 믿을 수 없는 사람도 많지만, 글쓴님 자신을 믿는다면

    가장 든든한 우군은 이미 곁에 존재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혼자서 맛있는 음식이나 여행을 즐기면서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은 전혀 문제되지 않으며 오히려 자기개발과 힐링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ㅎㅎ 요즘은 혼자서도 충분히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시대라서 자신만의 취미와 시간을 즐기는 것도 건강한 삶의 방식입니다ㅋㅋ 어려운 일이 생기면 관련 기관이나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현명한 선택이고요! 결국 자신을 아끼고 돌보는 게 가장 중요하니 편안한 마음으로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시면 좋겠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