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람들이 자꾸 친구없어서 외롭냐고 물어보네요
20대후반의 나이지만 이미 나름대로 산전수전은 겪었다고 생각해서
일부러 안만들고싶고 인간관계에서 대인경험도 적지않아 혼자가 편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러다가 필요하면 만날사람 생기면 만나든가 한다는 마음이에요
그런데 이렇게 몇 1년(1년도아님)간 살다보니
실제로 너는 혹시 동성친구가 없냐 굳이 자기를 왜만나는거냐 만날사람이 없는거냐라고 묻더라고요
그렇게 보일수도있을까요?
생각해보니 남이볼땐 충분히 외로워보였을것 같긴해서ㅠ
예전에는 친한 지인들이나 친구랑 많이 놀러다니곤 했는데
지금은 그러고싶지 않은게 문제인가요
왜 남들의 시선에 자꾸 절 맞추려하는지 모르겠어요
피곤해서
그냥 사람들이 생각하고싶은대로 생각하게 놔두게 됐고요.
이부분이 너무 무신경해 보일수도있나요?
옆에 붙어있는사람들한테는 잘하거든요
예전처럼 나중에 또 후회하지 않기위해서요ㅠ
저 잘하고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