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와이프가 요리를 안 합니다. 어떻게 말해야할까요.

외벌이 집입니다. 와이프는 스마트스토어를 한다고 사업자를 냈는데 아직 수입은 없는 상황이구요. 요리를 못한다는 이유로 요리는 제가 거의 전담하다시피 하는데요, 본인은 청소를 하니까 제가 요리를 하는게 맞다고 하네요.

교대근무자라 야간근무도 하고 있는데, 아침에 퇴근해서 한숨자고 일어나서 점심 식사 준비를 제가 하는게 맞는건가요? 비몽사몽으로 요리하면서 현타 올때가 많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내분이 요리를 못해서 안하는 건지 자기는 청소를 하니까 안해도 된다는 마인드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상황을 봐서는 아내분이 남편분을 배려하는 마음이 부족하고 이기적인 성향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성자님이 야간근무 하시는 자체도 엄청 부담되고 힘들 텐데 집에 와서는 쉬어야 되는 공간인데 요리까지 해야 한다면 심적 육체적으로 힘들겠습니다.

    상황을 누구보다 더 잘 알기 때문에 간단한 요리라도 해달라고 요청을 해보시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부부는 혼자만 잘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라서 서로 배려하고 협력해야 합니다. 혼자만 힘들어하지 마시고 서로 대화의 시간을 많이 가지고 감정의 골이 깊어지지 않는 선에서 잘 해결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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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외벌이를 하시는데 집 안에 요리까지 다 아시는군요

    힘들겠습니다 웬만하면 요리도 둘이 서로 요일 를 번갈아가며 하는 것이 맞는데

    그런 의논을 못하셨군요

    이제라도 저녁은 질문자님이 하시고 나머지는 와이프가 하는 걸로 의논을 해보시죠

    물론 밀키트도 잘 나와 있어요 그걸 사용하면 좋을것 같아요 그렇게 해서라도

    주방일을 하게 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아내와 이런 고민이 주변에도 많습니다.

    역활분담을 해서 서로 다툼이 없으면 제일좋죠

    아내분이 요리를 잘 못하는 부담이 있는데

    요리를 하라고 하면 더 부담되고 다툼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매일 남편분만 하기에는 많이 힘들죠. 아내분에게 직접 요리를 만드는것보다 요즘 밀키트 잘 되어 있습니다. 가끔 밀키트

    사서 아내분에게 음식을 준비하라고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혜롭게 잘 하시기 바랍니다.

  • 외벌이라도 집안일은 같이 조율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한쪽이 전혀 안 하거나 당연하게 여기는 상황이면 서운함 생길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결국 누가 돈 버냐보다 서로 역할과 배려가 잘 맞는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외벌이라고 해서 무조건 아내가 요리를 해야 한다고 볼 수는 없지만, 집에 있는 시간이 더 많고 특별한 사정이 없다면 어느 정도 가사 분담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반대로 남편도 “돈 버니까 난 아무것도 안 해도 된다”

  • 외벌이라도 집안일은 같이 조율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한쪽이 전혀 안 하거나 당연하게 여기는 상황이면 서운함 생길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결국 누가 돈 버냐보다 서로 역할과 배려가 잘 맞는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외벌이라고 해서 무조건 아내가 요리를 해야 한다고 볼 수는 없지만, 집에 있는 시간이 더 많고 특별한 사정이 없다면 어느 정도 가사 분담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반대로 남편도 “돈 버니까 난 아무것도 안 해도 된다”는 태도면 갈등 생기기 쉽고요.

    결국 서로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대화로 맞춰가는 게 제일 중요한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