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생 자식을 둔 부모님들은 교육열이 높았다고 하는데요
요즘 2010년대 2020년대에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님들의 교육열은 어떠한가요 더욱더 강해졌을까요 아니면 자율적으로 맡기고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과거도 그렇고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 미래에도 자식들의 교육열 및 사교육은 낮아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내가 이루지 못한 꿈을 대신 이루어주길 바라는 심리가 있겠고, 다른 아이도 하니깐 우리 아이도 해야돼 라는 욕구 심리로 인해서 사교육 및 교육열 열풍은 높아지겠습니다.
아이들의 학습은 절대 부모님의 욕심으로 인해서 진행 되어서는 안되구요. 아이들 스스로 하고자 할 때, 아이들이 하길 원할 때 스스로 자율적으로 학습을 하도록 해주어야 하며 아이에게 학습을 해야 하는 동기부여를 알려주는 것도 아이들이 학습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비교하기는 어렵기는 하지만, 더 강해졌다고 생각이 됩니다. 사교육에 쓰는 돈도 상당하고, 또 그만큼 좋은 대학을 보내기 위해서 더 어린 나이부터 선행 학습이 이어지고 있고요. 근데 부익부빈익빈이 심해서, 더 열중하는 보호자도 있지만, 반대의 경우도 있다고 생각돼요.
안녕하세요. 최지웅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요즘 부모님들은 교육열이 높지만, 개별 성향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일부는 자율성과 창의력을 중시하고, 일부는 학업 성취를 강하게 추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수진 유치원 교사입니다.
2010년대와 2020년대의 부모들은 과거 세대에 비해 교육열이 더욱 다양화되고, 자율성과 창의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높은 경쟁과 사회적 압박이 존재하므로 부모와 자녀 간의 건강한 소통과 신뢰가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수교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여전히 많은 부모들이 자녀 교육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학업 성취를 중요하게 여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경쟁이 치열한 사회에서는 자녀가 좋은 학교에 들어가도록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교육적 지원을 제공하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요즘도 교육열이 80년대생 자식을 둔 부모님 못지않게 교육열이높습니다 특히 지금은 자식들이 1,2명이라 더 집중하고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