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부모가 예전부터 다 자식을 과보호하지는 않았지만 옛날에는 아들을 귀하게 여기는 사상 때문에
차별대우가 심했고 자식을 많이 낳지 않는 지금에 와서는 많이 낳아야 2명입니다. 거의 하나만 낳기 때문에
과보호는 당연한 결과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식이 성인이 되고 결혼을 해서도 부모가 다 뒷바라지를 하는 경우도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일명 캥거루족이라고 하죠. 아무리 자식이라도 자식에게 당근과 채찍을 적절하게 주어야 자식이
혼자 자립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고 거친 세상을 잘 헤쳐나가는 데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시대가 변한 탓도 있고
세상이 흉흉해진 탓도 있고 부모의 성향도 영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