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치킨마요덮밥
줄서서 웨이팅해야만하는 맛집만 가려는 여친 이해되나요?
여자친구가 데이트할때마다 줄을 20~30분 서서 웨이팅해야하는 맛집만 가려고 합니다.
초반 한두번은 이해를 했는데 매번 데이트 할때마다 이러니 데이트자체가 피곤해지네요.
저는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다른분들은 이해되시나요?
30개의 답변이 있어요!
여자친구분께 웨이팅없는 숨은맛집도 가자고 해보세요.
생각보다 서칭하면 웨이팅없는 맛집이 많이 나옵니다.
솔직하게 매번데이트에서웨이팅이 지친다고도 말씀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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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데이트할 때마다 매번 20~30분씩 줄을 서야 하면 밥 먹기도 전에 지치고 데이트 자체가 스트레스로 변하는 게 당연합니다.
저는 먹는걸 좋아하지만 그렇게 기다리면서 먹는건 이해가 안가네요.
웨이팅하지 않고 눈에 보이는 집이 바로 맛집
웨이팅이 맛집이라는 보장은 없음
웨이팅 후 기대에 가득 찬 마음으로 음식을 먹었을때 기분과
웨이팅 하지 않고 먹었을때 맛있는 기분을 느껴보게 해보는것을 추천해요
저도 데이트하게되면 보통 핫플이 많은 서울에서 만나는데 웬만하면 질문자님처럼 웨이팅이 기본 20~30분 이상이더라구요 여자친구 분의 입장에선 남자친구랑 이왕 데이트하니까 맛집에서 먹고싶은 마음이 커서 그러신거 같아요 저도 피곤할 때가 있지만 여자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해하는 편입니다.
여자친구 분과 취향 차이인 듯 싶네요. 유행이고 맛집이라면 가보고픈 여자친구 분의 마음도 이해되고 굳이 이렇게 기다려야 하나 싶은 남자친구 분의 마음도 이해가 가네요. 그러니 두분이서 충분히 대화와 타협으로 해결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웨이팅 없는 맛집도 맛있는 집 많으니까 가끔은 그런 곳에 가보자고 설득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줄 서서 먹는집 ?? 맛있어요?? 전 그런 집 맛 없던데
ㅋㅋㅋ 본인 입장 생각을 정확하게 이야기 하세요.
같이있는 시간이 짜증이 나면 안돼는데 그 시간 동안 짜증도 나실텐데 ... 대단하시내요.
전 여자지만, 만약 남자친구가 그러는 사람이면
절대 못 만나요
그런 맛집은 마케팅이 잘 되어서 그렇지
대부분은 먹어보면 웨이팅 없는 맛집이랑 큰 차이도 없는데
그렇게 기다려서 먹는건 시간 버리는 느낌이에요
성향이 다른 것 같은데
여자친구가 '왜' 웨이팅 있는 맛집을 선호하는지 물어보고 ( 특별한 추억 선호 or 남들이 가는곳 가보고 싶은 호기심 등)
합의점을 잘 찾아봐야 할듯요
여자친구가 이해가 안 되는건 서로 취향이 안 맞아서 생기는 문제같아요. 서로 취향이 같으면 1시간이상도 충분히 둘이서 즐겁게 기다릴수 있고 실제 저희 부부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여자친구의 문제라기보다 서로 안 맞는거니 앞으로도 이 부분이 문제가 되겠네요. 여자친구를 이해하려고 노력해보세요. 안된가면 더 이상 깊이있는 관계로 진전이 힘들것같습니다
여자친구분이 데이트할때 특별한시간을 가지고 싶어하시는것같아요. 저는 사실 맛집을 그리 선호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것으로 만족을 많이 느끼는 분도 많더라고요.
그런데 지칠만하실것같고~ 여차친구분께 3번에 한번 그것도 아니면 4번에 한번정도는 맛집아닌곳으로 가면 안되겠냐고 부탁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오 저는 사실 이해는 가요 ㅎㅎ
여자라서 그렇기도 하지만 ...
여친분이 SNS 하신다면 더더욱 이해되요
근데 남자분들은 그런 심리 ㅠㅠ 좀 이해하기
어려우실것 같아요
여자들은 거의 핫플 + 인증샷 = 권력 정도의 코스 거든요 !!
더군다나 남친과 ~ 그럼 완벽한 시뮬레이션 + 도파민 활동
이거든요 ㅎㅎ
걍 귀엽게 봐주세요 ... 😅✨
여자분에게 타협점을 찾아보는것도 방법이겠지만 계속 본인취향을 고집한다면 한번쯤은 생각해보는것도 방법일것도 같습니다.현실의 화려함에 가려진 상업적인 입소문보다 내 곁에 있는 사람의 에너지와 시간을 더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사람인지가 중요합니다.
타협점을 찾아보되 변화의 여지가 없다면 본인의 인생관과 맞는 사람인지 진지하게 돌아보는 결단도 필요해 보입니다.
ㅋㅋㅋㅋ한번 솔직하게 말해보셔용! 매번 웨이팅하는 것보다 캐치테이블이나 테이블링 되는 곳은 어떨지 말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서로 다른 사람끼리 맞춰가야할게 차아아암으로 많죠잉..
웨이팅이 있는 맛집에 한 두 번은 갈 수 는 있지만 매번 그런 맛집만 고집하는 건 지나친 것 같습니다. 데이트때마다 그런 식이면 시간 관리가 전혀 되지 얺을 것 겉네요. 예약이 가능한 곳을 이용하든지 웨이팅이 긴 식당을 이용하는 횟수를 협의해보세요.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기에 충분히 피곤하실 수 있다고 생각해요.
여자친구분이 웨이팅이 있는 맛집을 자주 간다는건
맛집을 보거나 들으면 작성자님이 먼저 생각나고 같이 가고싶은 사람이여서 아닐까요?
나랑 함께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구나 생각하고, 솔직하게 말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맛집을 데려가줘서 너무 고마워! 00이가 아니였으면 있는지도 몰랐을거야! 유명하고 인기있는 가게들을 가는 게 좋지만 가끔은 웨이팅을 하고 기다리다리는게 버거울때가 있어. 나는 주말에 자기를 만나서 가끔은 편안한 데이트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 자기는 어떻게 생각해?“
이는 사람마다 모두 다른 것 같습니다.
새로운 곳, 인기 많은 곳, 맛집이라고 알려진 곳을 가보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그런 것을 피곤하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저도 후자에 속하는 편이라, 그런 곳은 일년에 한두번 갈까 말까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유명한 음식점은 대체로 가격이 쎈 편이라 식비 및 데이트 비용이 많이 나오실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분에게 ‘우리가 식비에 꽤 많은 돈을 쓰는 것 같아. 그리고 매번 이렇게 유명한 곳들을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매번 대기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우리 동네 한적한 음식점도 가고, 간단하게 분식도 먹고 그러자‘ 하며 제안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귀는 사람의 그런 행동을 이해해주지 못한다면 관계가 좋아질수가 없을것같다는생각인데 어떻게보면 사소할수도있을것이고 한편으로 짜증나는 일일수도 있는데 서로 조금씩 양보해야 관계를 유지할수있습니다.
아무래도 그런 화제가되는 그런 음식집을 찾아가고 싶은 마음이 있는 듯 한데
매번 그렇게 오래 기다려야 하고 그런 집을 찾아다니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한, 두 번 정도라면 모를까요.
요즘 젊은사람들은 맛있는걸 먹으려고 긴 시간 기다리는걸 마다하지 않는다고들 하더군요 하지만 매번 데이트할때마다 그렇게 줄을 서야한다면 기력이 딸리고 피곤함이 느껴지는게 당연한 일입니다 서로 취향이 다른것이니 무작정 참기보다는 가끔은 줄안서고 편하게 먹는곳도 가보자고 잘 타일러보는게 어떨까 싶구려 허허.
맛집 찾아다니는 걸 즐기는 사람들은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다만 한쪽만 계속 맞춰주면 데이트가 피곤해질 수 있어요.
여친에게 맞춰주시되 가끔은 웨이팅 없는 편한 데이트로 서로 조율해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