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줄서서 웨이팅해야만하는 맛집만 가려는 여친 이해되나요?

여자친구가 데이트할때마다 줄을 20~30분 서서 웨이팅해야하는 맛집만 가려고 합니다.

초반 한두번은 이해를 했는데 매번 데이트 할때마다 이러니 데이트자체가 피곤해지네요.

저는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다른분들은 이해되시나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자친구분께 웨이팅없는 숨은맛집도 가자고 해보세요.

    생각보다 서칭하면 웨이팅없는 맛집이 많이 나옵니다.

    솔직하게 매번데이트에서웨이팅이 지친다고도 말씀하시구요.

  • 이는 사람마다 모두 다른 것 같습니다. 

    새로운 곳, 인기 많은 곳, 맛집이라고 알려진 곳을 가보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그런 것을 피곤하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저도 후자에 속하는 편이라, 그런 곳은 일년에 한두번 갈까 말까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유명한 음식점은 대체로 가격이 쎈 편이라 식비 및 데이트 비용이 많이 나오실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분에게 ‘우리가 식비에 꽤 많은 돈을 쓰는 것 같아. 그리고 매번 이렇게 유명한 곳들을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매번 대기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우리 동네 한적한 음식점도 가고, 간단하게 분식도 먹고 그러자‘ 하며 제안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이왕 먹는것이라면 맛집가서 드시는것이 좋겠죠.웨이팅도30분정도는 그냥 기다려줄수있습니다.그이상은 안될것같구요.

  • 사귀는 사람의 그런 행동을 이해해주지 못한다면 관계가 좋아질수가 없을것같다는생각인데 어떻게보면 사소할수도있을것이고 한편으로 짜증나는 일일수도 있는데 서로 조금씩 양보해야 관계를 유지할수있습니다.

  • 질문자님의 힘든 부분을 여자친구분께 얘기해보셨을까요?!

    줄서는 웨이팅이 보장된 맛집일 수 있지만 질문자님께서 힘드시나는 것을 얘기해보세요!

  • 아무래도 그런 화제가되는 그런 음식집을 찾아가고 싶은 마음이 있는 듯 한데

    매번 그렇게 오래 기다려야 하고 그런 집을 찾아다니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한, 두 번 정도라면 모를까요.

  • 매번 미션하듯이 데이트할때 맛집을 간다면

    너무 힘들것 같습니다 웨이팅하는게 한두번도

    아니고 그정도로 기다려서 먹고싶지않을것같은데요

    한달에 한번정도로 조율해보시길바래요

  • 요즘 젊은사람들은 맛있는걸 먹으려고 긴 시간 기다리는걸 마다하지 않는다고들 하더군요 하지만 매번 데이트할때마다 그렇게 줄을 서야한다면 기력이 딸리고 피곤함이 느껴지는게 당연한 일입니다 서로 취향이 다른것이니 무작정 참기보다는 가끔은 줄안서고 편하게 먹는곳도 가보자고 잘 타일러보는게 어떨까 싶구려 허허.

  • 미리 웨이팅을 하거나 예약을 해두는 방법도 있고,

     솔직하게 얘기하고 타협해보는 식으론 안될까요?

    한번쯤은 웨이팅안허고 편라게 먹자고 얘기 잘 해뷰면 좋을 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