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집에서 권연벌레가 나오는데 어떻게하죠?

집에 권연벌레 같은 작은 벌레가 발견됩니다. 어디서 나오는지 또 이유는 무엇인가요? 방역 방법은 무엇일까요? 사람이나 강아지 한테 해로운 벌레는 아닌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권연벌레는 오래된 곡물 건어물 한약재 드라이플라워 사료 등 건조된 유기물이 방치된 서식지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며 사람이나 강아지를 직접 물거나 독을 쏘지 않아 자체는 무해합니다. 다만 개체 수가 늘어나면 권연벌레의 애벌레에 기생하는 권연침벌이 함께 생겨나 사람과 반려동물을 쏘아 심한 가려움증이나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퇴치를 위해서는 살충제를 치기 전 벌레의 발생 원인이 되는 오래된 곡식이나 사료 등 근원지를 찾아 완전히 폐기하고 주변을 깨끗이 청소한 뒤 페로몬 트랩을 설치해 남은 성충을 포획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채택 보상으로 28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권연벌레는 집 안의 오래된 곡물이나 밀가루, 차·건어물, 조미료, 반려동물 사료처럼 건조한 식품에서 번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먼저 주방 수납장과 서랍을 비우고 포장 안쪽에 작은 구멍이나 가루, 벌레와 유충이 있는지 하나씩 확인해 보세요. 흔적이 보이는 식품은 아깝더라도 밀봉해 바로 버리고, 주변 틈과 선반은 진공청소기로 먼지와 잔해를 제거한 뒤 중성세제로 닦아 완전히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남은 식품은 종이 봉투보다 밀폐용기에 옮기고, 새로 산 곡물이나 사료도 오래 실온에 두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벌레가 계속 보이면 다른 수납장이나 박스, 드라이플라워까지 범위를 넓혀 확인하고 끈끈이 트랩으로 발생 위치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살충제를 사용할 때는 식품과 반려동물을 치운 뒤 제품 사용법과 환기 지침을 지키고, 반복적으로 많이 발견되거나 원인을 찾기 어렵다면 전문 방역업체에 점검을 요청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 권연벌레 자체는 어떤 해악을 주는 벌레가 아닙니다

    다만 불쾌감을 주고 재오염이 가능하다는 문제를 가진 벌레입니다

    보통 식재료에서 번식하거나 오래된 책, 목재, 박스 등과 같은 곳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냉장 보관이 아닌 집안에 보관하는 식재료들부터 확인하시고

    벌레 흔적이 있으면 가급적 버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어지간하면 곡물 같은 것은 밀폐된 용기에 담으시고

    냉장보관이 가능한 식재료들은 냉장고에 보관을 하시는 것이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사람에게도 강아지에게도 직접적으로 위해를 끼치지는 않습니다만

    그냥 두시면 계속 늘어날 겁니다

    발견된 곳이 식품이면 전부 버리시고 위에 설명드린 대로

    냉장보관, 밀폐보관을 하셔야 합니다

    오래된 박스 같은 것도 있다면 전부 버리시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