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가을을 많이 타는편인데 원인이 있는걸까요

가을이되면 가을을 탄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잔아요.

저도 예전에는 몰랐는데 나이가 중반을 넘어서면서 가을이 시작되면 식욕도 떨어지고 모든게 귀찬아져요 그리고

마음 한구석이 공허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것 같아요.

원인이 무엇 때문인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와 비슷합니다.

    요즘 가을을 타고 있습니다. 식욕은 안 떨어지고, 모든 건 귀찮고 그리고 어제는 공허한 맘으로 조금 고생 했습니다.

    원인은 여러가지 입니다. 전부 일 수도 있습니다.

    1. 여름대비 일조량 감소로 수면, 생체리듬이 변해서 입니다.

    2. 중년 이후라면 갱년기에 따른 호르몬 변화도 영향을 줍니다.

    3. 이건 아니면 좋겠는데 계절성 우울증도 있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계절에 따른 생체리듬의 변화, 중년 이후의 신체 호르몬 변화, 그리고 심리적 요인이 더해져 그렇습니다.

    해결방안은 1. 햇빛 30분 이상 받기, 즉 야외에서 산책 하기.

    2. 주 3회 운동으로 근력 유지하고 수면시간을 일정하게 만드세요.(호르몬 변화 최소)

    3. 우울증 해소를 위해(집 청소, 밖에 나가서 사람들 움직이는 걸 보기) 및 쇼펜하우어 인생론 같은 인생 철학 책 읽기

    이렇게 3가지를 하면 분명히 나아질 것입니다. 제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97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가을이 되면 일조량이 줄고 기온과 생활 리듬이 변하면서 기분이나 수면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나이가 들며 지나간 시간이나 추억을 떠올리는 심리적인 요인도 더해질수 있습니다. 다만 식욕 저하와 무기력, 공허감이 매년 반복되고 일상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계절성 우울 증상인지 상담 받아보는것도 좋습니다.

  • 가을은 확실히 사람 마음을 가라앉히고 기분을 다운시키는 면이 있는 것 같아요.

    가을바람은 겉을 서늘하게 할뿐아니라, 피부 속까지 파고들어 마음 속을 공허하게 만들죠.

    치열한 여름을 살아오고 지친 내 모습같기도 한 것 같습니다.

    인생을 마무리하는 겨울을 앞두고 있는 계절이기도 하고.

    그래도 또 봄이 찾아올때가 있더라구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나이를 먹을수록 외로워서 가을을 타는것이 아닐까요? 결혼을하거나 연인이 있다면 덜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