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슨병 환자에게 말하기 연습을 시키는 것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규칙적인 말하기가 의사소통 능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며 발음이나 음량, 말 속도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 사회적 상호작용을 촉진하여 사회적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는 바가 있겠습니다. 대화를 통해 뇌를 자극하고 인지기능을 유지하는 데도 어느 정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말하기 연습만으로 파킨슨 병의 진행을 완전히 막기는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약물치료와 동반하여 적절한 치료를 유지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평상시 말씀을 많이 하게 되면 뇌를 자극하고, 언어 기능을 유지 &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말하기는 호흡과 발음, 목의 근육을 사용하므로, 약해져가는 근육을 활성화시키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압박을 느끼신다거나 하면 스트레스나 피로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원하시는 만큼 적당한 양을 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