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을 결심했다면, 퇴직하고 이직 준비를 하는 것이 맞을까요? 아니면 다니면서 준비하는게 맞을까요?
후자가 가장 베스트겠지만, 사실 일 하고 집에 돌아오면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 하는 것도 사실이라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