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겸손한고양이268입니다. 이직을 하더라도 나에게 100%맞는 직업을 찾기는 어렵습니다.

일단 일을하면서 3년만 버텨보세요. 그러면 적응을하고 일이 익숙해 지면서 점점 일을하기 쉬워질수도 있습니다. 그뒤에도 이직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준비를 철저히 한다음 이직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근면한호박벌182입니다.

도전하지 않으면 성공이란 있을수없다! 라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당신의 도전에 응원합니다. 당근 두렵지요. 지금 이도전을 하지 않는다면 언젠가 후회할거 같으면 망설이지 마셔요..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라면 해보고나서 후회하는게 맞다고합니다.힘내셔요.

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이직은 또 다른 하나의 경력을 쌓아서 본인의 경쟁력 또는 몸값을 불려가는 하나의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이직을 하시려는 목적이 있으실 거 같은데, 그 목적에 맞게 적응하실 수 있는지를 먼저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안해본 업무는 적응하시면 잘하실 수도 있을테지만, 하다 안되면 또 이직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이직하시면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직은 인생을 한단게 업up

하는것이라고생각합니다.

걱정 하시지말고 성투 하셔요.

성투라는 글은.

이직도 투자입니다

연봉을 업up 할 기회가

주어지니까요

홧팅 입니다

안녕하세요. 라울곤잘입니다.

이직은 잘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신입이 아니기 때문에 조금더 기대하는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잘 적응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두려움이 앞서신다면 기존 직장에서 일하시는게 더 괜찮지 않을까요?

하지만 어느 일이든 새로운 곳이 막연한 두려움이긴 합니다.

막상 가시면 잘 하실 수 있을 껍니다.

화이팅이요.

누구나 다 처음부터잘하는사람은없다고 하면서 느는거니까 걱정않하셔도 돌거같아요저도 이직생각하고있는데 머리가복잡하네요

안녕하세요. 나는야미니멀라이프주부답변왕입니다.

그럼요!! 인생이란게 선택의 연속입니다. 주저 하지마시고 당당하게

자신감 가지세요. 이일이 아니라면 과감히 포기할줄도 알아야 하구요.

화이팅 입니다!

안녕하세요. 강한돼지125입니다.질문자님 나이대가 어떻게되시는줄 모르겟지만 안맞으면 다시 원래직종으로 돌아가면된다고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휘날리는의로운렌텍748입니다.

솔직히 이직하시는거 자신이 있으시다면 과감하게 해보세요.

그게 아니라 자신에게 확신이 없다면 계속 이 회사 다니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