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에 대한 두려움을 좀 없애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초등학교 때 너무 안 좋은 기억이 있어서 새학기만 오면 두려운데 이 두려움을 조금이라도 없애고 싶어요..ㅠㅠ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매일 어떡하지 라는 생각을 해요 걱정을 조금 없애고 싶어요ㅠㅠ
안녕하세요.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마음의 안정을 위해서는 내일을 위한 계획이
있어야 합니다
준비물을 챙기고 주변사람들과
대화를 많이 해보고 조언을 듣는 겁니다
나 자신의 준비성도 중요하구요
그리고 자신감을 가지세요
공부하는게 목적이고
좋은 친구를 사귀는게 소망이기에
목적과 소망을 이루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가능하면 불안감이있을때는 내가 잘했고즐거웠던기억들을 상기시켜보고 적어보는것이좋습니다
학교생활을했을때좋았던것들만생각하다보면 좋아질것입니다
또한가능하면 불안감이들때운동이나 외부활동을해주는것도 환기를시키는데도움이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안좋은 기억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새학기때 좋은 친구들을 사귀면 해결될 문제인 것 같습니다
이번 새학기에 좋은 친구들을 만나 좋은 1년을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이찬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 입니다.
모두가 그렇듯 새로운 곳 또는 새로운 환경은 낯설고 큰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럼에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해결이 되는 부분이니
큰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안 좋은 기억은 지양하고,
긍정적인 생각과 생활을 위해 노력해 보세요.
스스로 휴식을 주는 활동도 좋습니다.
운동이나 여행, 가벼운 산책 또는 명상 같은 것도
도움이 될 수 있겠네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새학기에는 새로 만나는 친구들과 인사정도를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비교적 편안하게 지내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갑자기 친구를 많이 사귀어야 한다는 등의 목표를 가지면 더욱 긴장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점숙 심리상담사입니다.
일종의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트라우마 치료를 위해서는 주로 '노출치료'가 이뤄집니다. 노출치료는 트라우마 원인에 직접 맞서면서 점진적으로 두려움과 공포를 줄여나가는 방법을 말합니다.
'안구운동 민감 소실 재처리 요법'이라는 치료도 시도할 수 있습니다. 트라우마를 떠올리고, 안심·안정을 느끼면서 안구를 왼쪽, 오른쪽으로 굴리고, 눈을 굴리면 좌반구, 우반구가 자극돼서, 편도에서 불러일으킨 기억이 재처리돼 트라우마에 안심·안정을 덧입혀 해마 등에 재저장됩니다. 단, 혼자는 할 수 없고, 의사나 임상심리상담전문가 등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새로운 곳에 어색함을 느끼고 긴장을 하기 마련입니다.
너무 큰 부담감 없이 조금 더 가벼운 마음을 지니고
먼저다가간다면 좋은 인연이 찾아오고 새로운 만남이 잘 성사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