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전 연인과 주고받은 선물이나 사진 등을 그냥 놔두는 경우 화를 낼 법한 상황이 맞을까요?

얼마 전에 친구들을 만나서 술을 마시면서 이런 저런 근황 토크를 하는데요, 그 중 한 명이 최근에 여자친구와 다툼이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이유는 여자 친구의 자취방에 놀러갔는데 전 연인과 주고 받았던 선물들을 비롯해서 사진까지도 서랍 안에 넣어놨다고 하더라고요. 이것 때문에 서로 의견 차가 발생해서 크게 싸웠다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전 연인의 흔적은 현재의 연인을 위해 지우는게 맞지 않나 싶더라고요. 또 다른 친구는 뭐 그런 거 가지고 그러냐면서 그냥 가볍게 생각하라고 하던데 이런 경우 화를 낼 법한 상황인지 혹은 쿨하게 넘어가는 것이 일반적인 반응인지 궁금합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전 연인과 주고 받은 선물이나 사진 등을 그냥 놔두고 보관하는 것에 대한 의견은 사람마다 다를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지금 현재의 애인이 싫어 한다면 당연히 버려야 한다고 생각들어요

  • 전 연인에게 받은 물건이나 사진이 본인에게는 추억이 될 수는 있겠지만 현재 만나고 있는 사람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연애를 시작한다면 다 정리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둘의 관계가 틀어지지

    않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라도 그러한 일을 본다면 기분이 상하고 감정이 오래 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대방이 그러한 것을 싫어하면 다 버리고 현재 만나는 사람에게 집중하는 태도가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 사람 개개인 성향에 따라 완전히 달라지는 상황입니다. 저는 새로운 관계가 시작되면 기존에 추억이나 흔적은 지우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기존 연인의 선물이나 사진 같은 경우 아직도 기존 연인을 잊지 못한다는 인상을 줄 수가 있어서 다툼의 소지가 분명히 발생합니다.

  • 그것은 개인차가 있기는 한데 아무래도 선물 같은 경우는 이야기 하지 않으면 모르는 것이니 그렇다 치고 사진이나 편지 같은 것은 치우는게 예의이기는 하지만 헤어지고 연락 안해서 의미 없다고 확신을 하면 또 굳이 의미를 둘 필요는 없기도 합니다

  • 성향에 따라 다른데 전 연인의 흔적을 우연치 않게 발견하게 되면 기분이 썩 좋은일은 아닐겁니다. 현재 연인을 위해서 예의상이라도 잘 정리하시는것이 좋겠고 어찌됐건 추억이니까요 마음속으로 혼자 고이 잘 간직하던지 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사람마다 관계에 대한 관점은 다양하기 때문에 이 상황에 있어서도 정해진 답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전 연인의 흔적이 불편하고 중요한 문제일 수 있습니다. 이는 현재의 연인에 대한 배려와 존중의 표현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과거의 추억이나 물건을 그냥 두는 것에 대해 크게 신경 쓰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들은 이를 단순한 기록으로 보거나 굳이 문제가 될 것 없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두 사람이 이 문제에 대해 서로 솔직하게 대화하고, 서로의 감정과 관점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감정이 상하지 않도록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타협점을 찾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서로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며, 대화로 감정이 더욱 깊어질 수 있습니다.

  • 전에 사귀던 사람이 쓰던 물건이나 선물로 받았던 물건들을 가지고 있다가 지금 연인에게 들켰다면 지금사귀는 사람은 화가날수 있습니다.

  • 저라면 화가 날 상황이 맞는거 같아요. 지금 나와의 관계에 충실해야 하는데 그렇게 남겨두는건 과거의 연인에 미련이 남아 있다는 생각밖에 안들거 같습니다.

  • 전 연인과 주고받은 선물이나 사진을 보관하는 건 개인의 선택이지만, 현재 연인 입장에서는 감정적으로 민감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화를 낼 법한 상황이라고도 볼 수 있지만,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쿨하게 넘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요한 건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며 대화로 해결하려는 자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