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실수가 많은 나, 화나면 욕하는 여지친구
제목 처럼 저는 여자친구 실수가 많습니다
가벼운? 실수부터 무거운 것까지..
그래서 항상 제가 여자친구를 먼저 화나게 많이 합니다. 보통 저는 여자친구가 하지 말라는것을 해서 여자친구의 기분을 종종 상하게 합니다.
몇일 전 같은 경우는 제가 친구와의 통화중에 친구쪽에서 한잔하자는 말을 듣고 핸드폰을 잠시 음소거 하여 여자친구에게 의견을 물어보고 여자친구는 다녀오라 했지만 저는 여자친구와 있고 싶어서 친구에게 안간다고 하고 통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는 왜 자기를 나쁜사람으로 만드냐는 말을 했습니다. 무슨 말이냐 하니 자기가 나를 못나가게 만드는것 처럼 음소거를 하여 상황을 만들면 그쪽에서는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겠냐며 말을 했습니다. 물론 과거에 이렇게 자기를 나쁘게 또는 민망하게 만들지 말아 달라는 여자친구의 말도 많았었습니다. 그 때 저는 아차 싶어서 “아씨 또..” 라는 말을했고 저는 제가 또 실수를 했다는걸 알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렇게 한다고 해서 친구쪽은 그렇게 생각하는 친구들도 아니고 해서 그렇게 행동을 했지만 여자친구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나봅니다.
누구나 다 그렇게 생각할거라며 너가 어떻게 그 친구 마음을 다 아냐고 화를 내기 시작하며 시x놈, 시x 등 이런 욕을 섞으며 화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욕은 하지말라고 얘기 했지만 너가 먼저 아이씨라고 했다며 더 화를 내고 점점 더 욕이 거칠어지며 저도 행동도 거칠어져서 화를 내버렸습니다.
고함을 지르고 제차를 발로차고..
물론 제가 하지말라는 실수로 먼저 여자친구의 기분을 상하게 한 것 맞습니다. 아이씨 라고 해서 오해를 샀으며 행동이 거칠어져서 소리를 지르고 차를 발로찬것 정말 하면 안되는 행동이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게 그렇게 여자친구에게 쌍욕을 들으며 저는 비난하고 자존감을 깎아내리며 너같은걸 왜만났는지 후회된다며 죽여버린다는 등의 말을 들을 정도일까요?..
저는 완벽하지 못합니다.
실수도 많고 하지말란것도 합니다.
저는 여자친구의 입장을 완벽히 이해하지 못합니다.
저는 저에게 맞춰서 살아왔으니까요
하지만 정말 노력 많이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일로 이렇게 욕을 들으며 못할 말을 입에 담는 여자친구가
결혼 후에도 이런 일이 이어질것 같아서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