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저와 맞는 일자리가 별로없어요.
쉬운일이나 서비스직은 당연히
외모를 볼것이고 .
그렇다고 공장같은경우는 사장님 말투가
일하기를 원치 않으세요
일이 힘든데만 써주는데
고민이 많아요 어쩌죠?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일, 직장과 적성에 맞는 사람들은 거의 없습니다.
본인이 원해서 하고 싶어서 재밌어서 일하고 노동하는 사람이 뭐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냥 자신의 상황에 맞게 행복을 느끼면서 사는것이겠지요.
안녕하세요. 재미로 합시다입니다.
서비스직이든 일반 사무직이든 본인의 능력이 제일 중요한거 같습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찾기 보다는 본인이 잘 할수 있는 일을 찾아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젠그랬으면좋겠네7입니다.
일단 부딪혀보시는게 어떨까요? 하나씩 따져만 보다보면 맞는일은 없을겁니다.
일을하면서 스스로가 그회사에대해 맞춰가야한다고봅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사람은 살면서 만족하며 살 수 삶이 별로 없습니다.
다들 만족하지는 않지만 오늘을 이겨내기 위해서 살아갑니다.
중요한 것은 그 일에 맞추어 내가 노력하고 더 배우려는 자세가 필요로 합니다.
정말 자신이 원하는 일자리를 찾았다면 그것에 맞게 자기계발에 힘써보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강직한지빠귀226입니다.
공감합니다 제말이 그말이요T
왜이렇게 할게 없는지..
어찌보면 직업은 단순한 것 같아요
전문성이 없다면 힘쓰는거나 서비스직이요..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단점보다는 어떤 장점이 있나를 생각해 보시고 그 장점만보고 직장을 선택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빈티지한흰죽지229입니다.
성격유형 테스트 같은걸 해보시는게 어떠실까요??
저도 저와 완벽하게 맞는 일은 없다보니 이곳 저곳 이직을 좀 많이 했어요
다니다보니 익숙하고 편해서 지금은 1년 넘게 쭉 다니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무슨일이든지 일단 내가 기준이라고 생각하는 것 부터 조금 유연하게 잡으시고, 할수 있는일부터 하시다가 이어지는 일로 그리고 하고싶으신 일로 넓혀나가시면 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튼튼한콩중이24입니다.
그렇죠. 말씀하신것처럼 세상에 쉬운일이 하나도 없는것 같습니다. 저도 똑같이 어떤일을 하고 살아야하는건지 고민이 참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