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해외주식이 처음이라면 수수료만 보고 고르기보다 앱 사용이 쉬운지, 환전우대가 좋은지, 미국주식 소수점 매수가 되는지, 고객센터 대응이 괜찮은지를 같이 보시는 게 좋습니다. 토스증권은 화면이 쉬워서 초보자에게 편하지만 미국주식 기본 수수료가 0.1% 수준이라 장기적으로 금액이 커지면 이벤트 수수료가 낮은 증권사와 비교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해외주식 이벤트 적용 시 미국주식 온라인 수수료 0.07%와 달러 환전수수료 우대 조건이 있어 비용 면에서 괜찮은 편입니다. 삼성증권은 기본 해외주식 온라인 수수료가 미국 기준 0.25%로 안내되어 있어 안정성과 브랜드는 좋지만 이벤트 적용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토스처럼 쉬운 앱으로 소액 적립식을 시작해도 되고 금액이 커지면 미래에셋, 삼성증권, 키움증권 같은 대형 증권사로 옮겨 수수료와 환전우대를 비교하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