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 동료 부친상에 부조를 못했습니다.
시간이 2달 가량 흘러 버렸고
엄청 섭섭해 하는것 같습니다.
눈빛이나 저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져서
오고가며 마주치면 불편한데
이제와서 하기도 그런데
몰라서 못했다 깜빡했다 등등
왜 안한건지 핑계는 못댈거 같습니다.
그냥 철판깔아야 할까요?
38개의 답변이 있어요!
일단은.. 부조를 못한 이유를 솔직하게 말씀하시고 사과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후에는 비슷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경 쓰시면 됩니다.
그런데도 회사동료분께서 사과를 받아들이시지 않는다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때는 그냥 철판을 깔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직장 동료와의 관계 회복이 되기를 바랍니다..!
화이팅하세요~
안녕하세요. 29세 남성 입니다.
말씀하신 해당 질문에 답변드리겟습니다.
제생각엔 이미 많이 지난이후라,
어떠한 제스처도 취하기가 어려울듯합니다.
그냥 직장이니 일만하십시오,
짜피 일하러가는곳이니 그리 문제될것은 없어 보입니다.
또 궁금하신것이 생기시면 답변달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에도 같은 내용을 많이 남기신걸로 아는데요 지금이라도 주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뭐라고 할 것도 아니고요 그 분도 크게 개의치 않을거라고 생각이 되네요
너무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지금이라도 주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이 많이 섭섭함을 느끼는걸 보니 비교적 사이가 가까운가 봅니다.
그렇지않으면 그렇게 바라 볼 이유가 없지요.
부의금이야 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지요.
저 같으면 언제 날잡아서 퇴근후 가볍게 술자리를 하면서 사과할것 같아요.
2달이 지난 일이지만 그냥 지나치기는 무리고 그렇다고 지금 부의금을 전달할 수도 없는 일이죠.
아마 상대방도 흔쾌히 받아들일 겁니다.
2달 가량 지날때까지 뭐하고 계셨는지... 신경 안쓰셨다가 눈치를 주니까 신경이 쓰이는거 아니신지.... 마음이 불편하시다면 저녁 한끼 하자고 하던 커피를 한잔 하자고 하시어 사주시고. 그때는 이러해서 못했다 이야기 하시며 소정의 금액을 봉투에 넣어서 주시면 오히려 더 고마워 할겁니다.
시일이 더 경과 하시기 전에 행동하세요~
몇푼 덜 쓰려다가 사람관계 무너지는거 한순간입니다...
동료분이 부친상을 당했을 때 부조금을 줄 생각이 있으셨다면 직장 동료분께 시기를 놓쳐서 못 주고 있었다고 말씀하시고 드리세요. 줄 생각이 없었다면 애초에 그리 가까운 관계가 아니었을 것 같은데 딱히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살며시 솔직히 이야기하시고 부주를 전해주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다른 상황이나 일이 있어도
이것때문에 신경을 못쓰는것 보다 편히 애기하시고 빨리 정리하시는게 좋아요
지금 신경쓰고 계시는게 더 큰 피해인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귀여운 사슴520입니다.일단 두달이나 시간이 지났으니까 부의금은 따로 주지마시고 밥한끼 사시면서 솔직히 부친상에 부조를 못한 이유를말씀드리세요.같은 직장인데 안볼수는 없잖아요.그냥 철판 깔기는 좀 아닌것 같아요.
직장동료분의 부친상 부조를 못한 부득이한 사유가 있으면 추후 직장동료분과 술한잔 기울면서 그 사유를 예기해주시면 되지요. 이또한 이해 못하는분과는 과감 한 단교 결정하셔야지요.
실수를. 하셨네요
이미. 두달이. 지났기. 때문에. 관계 회복은
힘들어 보입니다
그래도. 사과는 하시고. 대응을. 어떤식으로든
해야할것같습니다
안되면. 할수없조. 다좋게. 지낼수는 없으니까요
직장동료와 친분이 두텁고 업무적으로 자주 부딪힌다면, 직장동료분께 부조를 못한 사유와 잘못을 구하고 뒤늦게라도 부조를 하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계속 마주칠때마다 눈치보이느니, 빨리 해결하시는걸 권고드립니다
사과하세요.
식사 대접하면서 부조도 늦어서 미안하다고 말씀드리면서 늦은 기간만큼 넉넉하게 드리세요.
그때 사정이 넉넉하지 못하고 집안에 큰돈나갈일이 많았어서 차마 다른 외적인것들을 챙길여력이 없었다고 말 붙이시구요.
왜 핑계를 못댈것같다고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사실대로 말할 용기가 없으면 핑계라도 대셔야죠.
회사에서 철판을 깔고 행동할게있고, 하면안될게 있죠. 심지어 부친상인데.. 회사에서 오다가다 만난것도 아닐텐데..안가신이유를 안밝히셨으니 그건 어쩔 수 없지만 이제라도 하세요. 왜 이제와서 하기 어려워요. 이제라도 하세요. 그렇게 태도나 눈빛이 변해서 작성자님이 힘들고 고민할정도시면 그 시간에 빨리 털어버릴수 있도록 사과하고 대접해드리세요. 마무리 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직장동료 부친상에 부조를 못했는대 둘달이 지났다면 잊어버리든지
아니면 내가불편한거지 상대편은 잊어버렸을수도 있습니다.
네마음이 불편하면 직장동료라면 소주한잔하면 못한이유를 말하든지 아니면 못가서 미안 하고 술한잔 하면서 풀어나가면됨니다.
직장동료라면 꼭부조해야만 하는것은 아니죠 내마음이 불편하면 본인이 해결하시면됨니다.
잊어버리든지 아니면 소주한잔하며 해결하든지 둘중에 하나만 하세요.
안녕하세요. 의연한 종달이 입니다.
참석하지 못했다고 해서 카카오페이로 전달하는 건 좀 그렇구요. 식사 자리를 한번 마련해서 봉투를 건너주는 게 어떤지 싶습니다. 그때 상황도 이야기하고 어쩌다 보니 시간이 흘렀다고 좋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부친상인데 참석도 못하고 부조도 못하고 동료가 많이 섭섭해 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이제 2달 전 일이니 식사 자리 마련하며 좋은 시간 가져 보세요.
본인이 불편하시다면 지금이라도 차나 식사 한번 하자고 해서 드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불편한 마음이 드시는거 보니 일부러 부조 안하신 것 같진 않은데 계속 불편해 하실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상을 당한지 2개월이 넘었고 아직 부의금도 전달 못 해서 얼굴 보기도 쑥스럽고 서로가 민망하고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한번 차라도 한잔하면서 또는 식사라도하면서 그때는 어떤 사유로 참석 못했다는 걸 설명을 하고 일단 부의금을 전달하세요 질문자님 마음도 그동안 불편하셨잖아요 이제라도 마음의 부담을 해소하시고 다시 편안한 관계를 유지할 수가 있습니다 부의금 만들어서 전달해 주시고 죄송하다고 하면 됩니다
어떤 상황이 벌어지면 제때 조문을 못 할때도 있지요! 지금도 늦지않습니다. 사실을 말하고 그때 못가서 죄송하다며 식사라도 하면서 얘기하셔요~ 누구에게나 사정이 있잖아요~
저도 직장 생활하는 과정에서
글쓴이와 동일한 상황을 겪은적이 있어요
저는 휴가 기간에 직장 동료분 장모님께서
부고가 발생하였는데 조문을 못간 상태였거든요
물론 휴가 기간이라 알수도 없어서
그래서 솔직하게 둘이 독대하고
터놓고 이야기하니깐 이해해주더라고요
이점 참고하시길 바래요
시간이 2달 가량 흘러 버렸고
엄청 섭섭해 하는것 같습니다.
눈빛이나 저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져서
오고가며 마주치면 불편한데
이제와서 하기도 그런데
몰라서 못했다 깜빡했다 등등
왜 안한건지 핑계는 못댈거 같습니다.
그냥 철판깔아야 할까요?
상황에 따라 못할수도 있는건데 그걸 여적 섭섭해 한다는건 좀 그러네요
저라면 그냥 평상시대로 할것같구여~~ 그분이 계속 그일로 불편하게 한다면 인성에도 문제가 있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같은 직장에서 계속 마주쳐야 되는데 저같으면 그렇게 계속 불편하게 다닐바에야 깜빡하고 부조를 못했다고 하고 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안그러면 회사 출근할때마다 신경쓰여서 더 힘들것 같아요
조금은 섭섭할 수 있는 상황인 듯 하네요...
잠시 시간을 내어 이야기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 때 내가 경황이 없어서 부조를 못한지도 몰랐고.. 이제와서 주기도 너무 민망한데..
그래도 줄건 줘야지... 이거 일단 받고 너무 미안했어..
이러면서 대화로 잘 풀어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아마 그 분도 진솔하게 대화하시면 오해도 풀고 괜찮아 지실거에요
안녕하세요 커피 한잔 하자고 말씀하시고 그 때 했어야 하는데 깜박 했다 하시고 지금이라도 드리는 게 좋다고
생각하며 직장 동료도 진실된 대화를 하고 나면 다시 예전처럼 돌아 온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시간을 자연스럽게 만들어 술자리나 식사 자리를 한번 만들고 솔직하게 말하면 좋을 듯 합니다. 사실 좋은일에 안간것은 그냥 넘어 가 지지만 슬픈일에 안 가면 조금 마음이 상하는 것도 사실 이니 기회를 봐서 한번 자리를 만들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질문자님 말씀처럼 질문자님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진 상태라면 그거 그냥 철판 깐다고 해서 달라지지 않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그때는 이러 이러해서 깜박했다.. 미안하다고 이야기라도 하셔야 관계가 어느정도 복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직장동료 부친상 부조를 안했다면 솔직히말해서 잘못된것입니다.다른것도 아니고 부친상인데 최소한이라도 하고 안가셨다면 연락이라도 하셨어야 됩니다.미안하다고 하고 생각이 짦았다고 해보세요
부의를 하지 못할 만한 상황이 있었으니 그랬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당사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게 문제라면 문제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 2달이 지난 시점에 이야기를 꺼내기에 어색할 수 있겠지만, 진심을 담아 사과의 말을 전하고,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이해를 구한다면 당사자도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말하지 않고 시간만 흘러 오해가 굳어지게 된다면 지금의 사이는 지속될 것이라고 봅니다.
두 달이 지났지만, 상황을 그냥 두기보다는 진심으로 사과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몰라서 못했다"는 핑계보다는 늦었지만 미처 챙기지 못한 것에 대해 솔직히 사과하고, 마음을 전하는 것이 관계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냥 넘어가면 불편함이 계속될 수 있으니 대화를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