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 상사 부친상인데 평소에 사이가 안 좋았어도 가야 할까요?

맨날 업무로 갈구고 인격 모독까지 하던 분이라 솔직히 슬픈 마음도 없고 가기도 싫습니다.

안 가면 나중에 더 괴롭힐 것 같아서 억지로라도 가야 할지 아니면 돈만 보낼지 고민이네요.

19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개인적인 감정과는 별개로 조사는 사회생활의 기본 예의이므로 짧게라도 방문하여 애도를 표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을 계기로 님에대한 태도도 바뀔수도 있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4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직장상사분과 사이가 안좋아서 가고 싶지 않으신 마음 이해하지만 슬픈 일이기도 하고 일단 같은 직장이라는 사회에서 일하는 관계니까 가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지금 감정적으로는 안 좋지만, 최소한의 예의로 서로의 관계에도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더욱이 오래 다닐 직장이라면 가시는게 마음도 편하고 맞는거 같습니다~!

  • 괴롭히던 상사분 장례식장에 갈까 말까 고민되시는군요

    인간적인 도리로 다녀 오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진짜로 안다녀 오시면 더 괴롭힐 수 있구요

    이 기회로 삼아 관계가 좋아질 수 있어요

    현재 감정만 생각하지 마시고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잘 하셔서 앞날을 생각하시길요 응원합니다!!

  • 마음 같아선 가지 말라고 하고 싶지만 안 가면

    앞으로 괴롭힘의 농도가 더 농축되고 집요해질 것 같습니다

    더러워도 가시는 게 낫겠어요

    그리고 직장 내 괴롭힘 신고는 꼭 하세요

  • 매일 괴롭히던 상사지만 아버님이 돌아가셨는데 가지 않으면 그냥 괴롭히는 것이 아니라 뼛 속 깊이 괴롭힐 것입니다.

    보통 사람들도 부모님 돌아가시고 조문 안오면 마음 속 깊이 앙금이 남는데 못살게 구는 상사는 더 할 것입니다.

    퇴사 계획 없으시면 다녀오세요.

    회사 생활 정말 괴로워지십니다.

    그리고 부모님 돌아가시는 일은 인생에서 정말 큰 슬픔 입니다.

    상사와의 관계를 떠나 인간적 위로를 하고 오셨음 합니다.

    누가 알아요 괴롭힘이 사라질지요.

  • 일단 아픈일은 사적인 감정을 제외하고 가시는게 어떨까싶어요 기쁜일은 상관없겠지만 힘들일은 일적인 감정이 아닌 정말 고인의 명복을 위한일이라 생각하시고 조금 본인의 힘든감정은 잠깐 밀어두는게 어떨까요? 

    가까운 곳이라면 다녀오시는게 더 어른같은 행동이고 직장상사분도 자신의 행동의 창피함을 느낄수 있을거 같아요 

    그리고 안간다고 더 괴롭히는 사람이라면 그 직장상사분 너무 어른이 아니네요 

    같은 사람이 되지 않는게 저는 본인이 더 성숙해지는 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결혼식은 안가지만 장례식장은 가기싫어도 가까우면 가려고 합니다 

  • 가봐야할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감정을다 떠나서조문하고 오시는게 마땅하다 생각합니다. 예전처럼 날세는것도 아니고 잠깐 다녀오는것인데 갔다 오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서로 사이가 안좋은게 아니고 본인이 일방적으로 싫어하는거라면 그래도 조문을 다녀오는게 좋겠네요.

    혹시 그사람이 생각도 못하고있다고 너무 좋아할수도 있으니깐요

  • 아무리 불편한 사이셔도 경조사는 꼭 참석하시길 바랍니다.

    기본 예의이고 경조사에까지 오는 사람에게 나쁘게는 절대 못하죠.

    오는게 나빠도 가는게 좋토록 하시다보면 본인 그릇도 커질것 같습니다.

    사회생활엔 좋은 사람도있고 나쁜 사람도 있겠죠.

    모든 사람과 조화롭게 어울리다보면 어느새 높은 곳에 계실지도 모릅니다.

    힘 내세요.

  • 갔는데도 더괴롭히면 이미 사람 아니니 이직하시고

    가라고 하도 싶어요 인생 어떨지 모릅니다.

    간다고 손해 볼꺼 없다고 생각들어요

    손해를 봤다면 그사람인격이 바닥입니다 이직하세요

  • 솔직히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결혼식은 안가도 장례식은 무조건 참석하는게 좋습니다

    슬프고 힘들 때 와 준 사람은 쉽게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럴 때 대인배 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좋습니다

  • 직장 상사의 부친상인데 평소에 사이가 안 좋았어도

    가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 일에는 참석하지 않아도 되지만

    슬픈 일에는 참석해야 하는 것 같아요.

  • 가세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지금 인연이 있는 사람이니 경조사는 가셔야죠. 지금은 그 상사만 적이지만, 장례식장에 가지 않으신다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개념없는 사람으로 자리잡을 수 있습니다. 애도를 하라고는 못하겠지만, 장례식장은 가시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 일단 직장상사로부터 직장내괴롭힘을 당하고 계시다니

    정말 안타깝고 화가나려하네요...

    그럼에도불구하고 상사이기때문에

    다른 분들이랑 같이 장례식장을 방문하여 얼굴이라도 비추시길

    추천드립니다.

    피치못할 사정으로 방문을 하지못하는 상황이 아니라면요.

    가세요.

    안가면 더 괴롭힐까라는 생각이 드신다는게 자존심도 상하고

    괴로우실 수 있지만

    사회생활에서 지켜야하는 기본적인 예의니까...

    질문자님은 그 직장상사보다 우월한 지킬건 지키시는 분이시니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 직장 상사를 보면 가기싫어지는게 당연하겠지만, 고인에 대한 추모를 하는 것이기때문에 상사의 부친상에는 조문가는게 좋겠다는 의견입니다. 저는 축하하는 자리는 가지 않고 봉투만 하지만, 조문의 자리에는 참석하자는게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가는게 좋죠 사회생활의 일부니까요

    같이 슬퍼할 필요는 없어도

    다녀오지 않은 것과 다녀온 것의 차이는 은근히 큽니다

    평소 맘에 들지 않았어도 다녀오시는 게 좋아보여요

  • 솔직히 저라도 가기 싫을거같네요

    근데 직장 상사라면 그사람이 정말 싫더라도

    부친상이니 일단 가보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계속 그 회사에 다니실거면

    그 상사와 계속 부딫힐텐데 더 상황이 악화될수도있어요

  • 원래 경사는 함께하지 않더라도

    조사는 원수도 예를 표하는 법이라 하였습니다

    오히려 이번에 가서 정중하게 예를표하고 잘대해주시면

    오히려 관계진전에 도움이 될수도 있어요

  • 걍부조금만드리새요 성의만표시해도괜찮아요 계좌이체 부조금드립니다해도괜찮을거같아여 짱친이면모를까안친한직장상사라면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