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중증 치매 및 기저질환자 요양원 혹은 요양병원?
질문 드립니다. 어디 물어보기가 힘들어서,,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평범한 청년입니다.
현재 친조모께서 치매가 있으시고, 얼마 전 낙상으로
대퇴부 경부 골절이 발생했습니다.
이틀 전 수술은 진행하였습니다.(반치환술)
1. 건강상태
현재 상태는 다음과 같습니다.
치매(선망 동반, 인지저하, 기억력 감퇴 등) -> 중증 진입단계 / 은둔형 치매
대퇴부 경부 골절, 파킨슨병(걷기는 가능하나, 속도가 매우 느림)
폐렴(수술 전 검사 과정에서 확인), 관절염(심함), 우울증(초기)
조모께서 기본적인 대변과 소변, 위생유지가 어려우셔 요양보호사 선생님을 통해
오전과 오후 하루 평균 6시간 가량 케어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입원 이후 통합병동에 입원하여 있으나, 치매가 원인인 선망으로
보호자가 없으면 소리를 지르거나 욕을 하는 등
병원에서 케어가 힘들어 보호자 상주를 요청하여 어머니께서
아버지를 대신하여 병 수발중에 있습니다.
2. 가정환경
친조모께선 홀로 계십니다. 인천 내 다세대 가구에 거주중이며 자가입니다.
친조부께선 올해 5월 경 소천하셨습니다. 조모께선 고양이를 좋아하십니다.
댁에 3마리 가량 키우고 있으며, 고양이에 대한 애착과 의지가 강합니다.
2-1. 형제자매
친조모의 형제자매는 친누 한 명이 있습니다.
하지만, 전화만 주고 받는 사이이며, 관계가 가깝진 않습니다.
친조모가 치매 이후 잦은 연락으로 관계를 피하는 상황입니다.
조모의 자식은 형제로, 저희 아버지(큰형)와 작은 아버지가 계십니다.
2-2.자녀
저희는 수원에 거주하고 있으며, 소득은 중산층 이상 가정입니다.
아버지께선 공무에 종사하시며 최근 국내정세로 잦은 근무에 시달리는
상태입니다. 더불어, 알콜 의존증이 있어 잦은 음주를 하고 계십니다.
(음주로 이어진 흔한 가정문제, 건강문제는 없음)
어머니(며느리)께선 무릎 연골수술 이후 다리가 조금 불편한 상황입니다.
현재 친조모의 병수발을 하고 있으나, 이어진 병 수발로 지쳐있는 상태입니다.
저(남)는 직장생활중이며 야간에 개발자로 일 하고 있습니다.
동생(남)은 현재 대학생으로 대학 4학년입니다.
작은 아버지께선 홀로 계시고, 7년 전 이혼하셨고 현재 신용불량자 상태입니다.
그리고, 자세한 사정은 모르지만 현재 주민등록 말소 상태입니다.
이혼 이후 작은어머니와 2명의 자식과는 전혀 왕래가 없는 상황입니다.
작은 아버지께선 알콜 중독자이며 연락도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3. 경제상황
친조모께 들어가는 모든 생활비와 병원비는 저희 아버지께서 부담중이십니다.
5월 친조부 소천 후 발생한 돈을 따로 관리하며 모시고 있습니다.
친조모께서 거주하시는 주택은 오피스텔 단지이며, 매매가는 1억 6천 가량입니다.
은행 대출이 대략 과반 이상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보험은 가입되어 있으며, 기본 건강보험과 기타 실비보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양보호사 비용으로 월 130 정도 지출중에 있습니다.
기타 주거비용과 통신료 등등 모두 저희가 부담중입니다.
형제자매인 작은아버지께선 저희 아버지로부터 많은 돈을 빌리고 받아
사용하였으나, 연락이 두절되고 술에 빠져 일을 안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현재 가정의 부담이 큰 상황으로 정리 할 수 있습니다..
4. 사회보험
친조모께선 장기요양등급 4급으로 알고 있습니다.
5. 욕구
사실상 친조모의 부양책임과 부담은 저희 아버지와 가정에서 지고 있습니다.
아버지께는 애진작에 요양원으로 모시는 것이 안전하다 강조 하였지만,
자식된 도리로써 요양원에 모시는 것을 극구 사양하셔서 현재 지점까지 왔습니다.
현재는 모실 시점이 지났다는 것을 인지하고 계십니다.
현재 상태에선 요양원이 좋을지, 요양병원이 좋을 지 의문입니다.
저희가 거주하는 수원 주변 가까운 곳으로 모시고 싶습니다.
- 요양원 혹은 요양병원 어디로 모셔야 하나
- 수원 근처 요양원 혹은 요양병원
- 장기요양등급 4급과 현 상태에서 보조금 혹은 정책도움 부분
- 모시게 된다면 금액은 대략 어느정도 일지
저 또한 자식으로서 가정에 어려움과 기울어짐이 보여 해결책을 찾기위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이지만, 도움을 청해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