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길냥이 밥주는것도 죄가되나요 궁금합니다
출퇴근 하는 주차장에 길냥이가 있는데
누구도 돌보지 안아요
그래서 밥을 주는데
그것도 이웃에 피해가 되고 죄가 될까요
궁금하네요?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길냥이 사람들에게 헤치지않으니 밥을 줘도 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길냥이들보단 인간이 돕아주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강자가 약자에게 도움을 주는것이 좋지않을까요~~?
직접적인 범법행위는 아닐 것 같지만 확실치 않네요.
길고양이들이 저희집 앞에서 발정기 시즌에 시끄럽게 하고 쓰레기봉투 파헤치고 했던 경험이 있어서......
밥을 주는 걸 싫어하진 않지만 타인의 집 주변에 밥을 준다면 싫어하는 사람이 대부분이겠죠?
길냥이에게 밥을 주는 행위는 선의에서 나올 수 있지만 터인에게는 피해를 줄 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불법이 아니니 죄가 성립하진 않겠지만 길냥이들에게 밥을 주다 보면 그 주변에 길냥이들이 모이게 되고 그 샂황은 원치않는 이웃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환경따라 다르고 실제 피해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어요.
길고양이가 밥자리 근처 건물 창문 밑 화단을 화장실로 삼아 분쟁이 발생한 경우도 봤습니다.
또 밥자리를 찾는 고양이가 많아지면서 고양이간 다툼으로 인한 소음, 번식기시 짝짓기 소음으로 소음공해에 시달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대로 별일 없이 조용히 밥만 먹고 가는 경우도있지만요.
길고양이에게 밥을 줬는데 이웃에 피해가 되는 경우는 너무 개체수가 많아져 밤에 시끄럽거나 환경을 어지럽히거나 할 때입니다.
지금 딱히 별 문제가 없고 주지 말라는 얘기도 없으면 그냥 주셔도 괜찮습니다.
길냥이에게 밥을 주는 자체는 따뜻한 마음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무분별하게 주면 위생 문제, 개체수 증가로 이웃에게 불편을 줄 수 있습니다.
깨끗하게 습식하고 주변 정리도 잘하면 어느 정도 납득이 가겠으나 밥만 주고 만다면 그건 주변에 큰 민폐가 될 수 있는 행동입니다.
주변 환경도 고려하는 현명한 급식자가 되어 보시지요.
길냥이에 밥을 주는 행위 자체가 죄는 아닙니다. 다만 질문자님이 밥을 줘서 길냥이가 모이고 밥을 주는 행위로 인해서 이웃 주민들의 피해가 입는 경우에는 죄가 성립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행위 자체가 형사처벌 대상은 아니지만 이웃에게 피해가 발생하면 민원이나 행정조치가 이뤄질 수 있어요 냄새나 소음 문제로 갈등이 생길 경우 지자체에서 급식소 지정이나 제재를 할 수도 있습니다 가능하면 청결을 유지하고 일정한 장소에서 주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