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가 열이 많이 나서 걱정이시군요.
아이는 일단 체온조절기능 발달이 아직 미숙하기 때문에 쉽게 고열이 나타나는데요.
이때에는 타이레놀 계열의 해열제와 부루펜 계열의 해열제를 2시간 간격으로 먹여주고..
약효능이 나타났다가 지속시간이 다 되어 약효능이 떨어졌을때 보통 미온수로 닦아주는데요.
아이의 옷을 다 벗기면 어린아이는 체온조절이 안돼서 오히려 더 안좋기때문에 옷을 얇게 입힌 상태로 목.겨드랑이.사타구니.등 등 중심체온을 중심으로 미온수로 닦아주시면 돼요.
가슴부분은 심장에 무리를 줄 수 있기때문에 미온수로 닦는건 삼가시구요..
중심체온 중심으로 미온수로 닦아주시면 열을 내리는데 효과가 있으실거예요.
10분이나 20분 간격으로 체온을 재주시고..체온이 정상체온으로 돌아왔다 싶으시면 더이상 해주지 마세요.
아이가 한기를 느낄 수 있어요.
아이가 아프면 부모가 엄청 속상한데..ㅜ
모쪼록 얼른 나아졌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