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현재도영롱한선인장
기내용 파워뱅크 용량 기준 알려주세요
비행기 탑승 시 기내에 가지고 탈 수 있는 보조배터리 용량 제한 기준(Wh 및 mAh)이 궁금합니다. 규정을 위반하지 않고 안전하게 반입할 수 있는 최대 수량과 보관 팁도 알려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게 단위 문제가 너무 큽니다
우리가 흔히 평소에 보는 단위가 아니므로 이걸 환산해야 되는데요. 현재 항공사에서 제한하는 최대 배터리는 160wh이고 이걸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보조배터리의 용량인 mAh로 환산하면 태략 32000정도 입니다
따라서 현재 기본적으로 쓰이는 배터리가 2000mAh이므로 반입에 문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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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기준 숫자 자체는 이미 잘 알려져 있으니, 그 숫자를 실제 내 배터리에 적용할 때 가장 많이 어긋나는 지점부터 짚어 드릴게요.
먼저 기준은 밀리암페어시가 아니라 와트시로 봅니다. 백 와트시 이하는 한 사람이 다섯 개까지, 백을 넘고 백육십 와트시 이하는 항공사 승인을 받아 두 개까지, 백육십 와트시를 넘으면 아예 반입이 안 됩니다. 그리고 보조배터리는 위탁수하물에 넣을 수 없고 무조건 기내로 들고 타셔야 합니다.
여기서 진짜 함정은 밀리암페어시를 와트시로 바꿀 때 쓰는 전압입니다. 오 볼트로 계산하면 이만 밀리암페어시가 백 와트시로 나와서 아슬아슬해 보이는데, 실제 규정은 배터리 셀의 공칭 전압인 삼점칠 볼트로 계산합니다. 이만 밀리암페어시에 삼점칠을 곱하고 천으로 나누면 칠십사 와트시예요. 백 와트시 경계는 대략 이만 칠천 밀리암페어시쯤 됩니다.
그래서 시중에 흔한 만에서 이만 밀리암페어시 제품은 전부 여유가 있고, 요즘 나오는 이만오천 밀리암페어시 대용량도 백 와트시 아래에 들어갑니다. 승인 대상이 되는 물건은 사실상 노트북용 대형 배터리나 카메라 장비용 정도입니다.
그리고 요즘은 용량보다 보관 규정에서 더 자주 걸립니다. 우리나라는 이천이십오년 삼월 일일부터 기준이 강화돼서 기내 선반에 넣어 두는 것이 금지됐어요. 앞좌석 주머니에 넣거나 몸에 지니고 계셔야 하고, 기내에서 충전하는 행위도 함께 막혔습니다.
보관은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붙이거나 파우치에 하나씩 따로 넣는 방식입니다. 여러 개를 한 주머니에 몰아넣어 열쇠나 동전 같은 금속과 닿게 두는 게 제일 위험합니다.
마지막으로 표기를 꼭 확인하세요. 와트시나 밀리암페어시 표기가 지워진 제품은 확인이 안 돼서 거부될 수 있습니다. 표기가 흐릿하면 제품 상세 페이지를 미리 캡처해 두시고, 개수 운영은 항공사마다 조금씩 다르니 예약하신 항공사 안내를 한 번 보고 가시면 마음이 편하실 거예요.
보조배터리는 기본적으로 위탁수하물에 넣으면 안 되고 무조건 기내로 들고 타셔야 해요. 용량 기준은 Wh로 보는데요, 100Wh 이하는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고 100Wh 초과 160Wh 이하는 항공사 승인을 받아서 1인당 2개까지 가능하며, 160Wh를 넘으면 아예 반입이 안 돼요. mAh로 환산하면 5V 기준 100Wh가 대략 2만mAh 정도라서 흔히 파는 1만~2만mAh 제품은 다 문제없어요. 개수는 항공사마다 다르지만 대한항공, 아시아나 기준으로 100Wh 이하는 보통 1인당 5개까지로 안내하고 있으니 여행용 2~3개면 충분히 여유가 있어요. 보관 팁은 단자 부분을 테이프로 막거나 파우치에 따로 넣어서 열쇠나 동전 같은 금속과 닿지 않게 하시는 거예요. 그리고 용량 표기가 지워진 제품은 확인이 안 돼서 거부당할 수 있으니 스티커가 잘 붙어있는 걸 챙기시고, 요즘은 좌석 주머니 대신 앞좌석 아래나 눈에 보이는 곳에 두라고 안내하는 항공사도 많으니 승무원 안내 한번 확인해 보세요.
100wh 이하는 가능하시고 100wh초과 ~ 160wh 이하는 항공사 승인이 필요해요 그 이상은 반입 불가이구요! 항공사와 얘기하셔서 위탁수하물에 넣지않고 기내휴대 하시면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