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한국최초의 공포물은 무엇일까요?
여름하면 많은사람들이 공포물을 찾던데요.
그 공포물들도 시대가 변하면서 새로운것들이 나오고 퀄리티는 높아져왔는데,
정작 최초의 공포물 그 중에서도 소설책으로는
공포물 최초는 무엇이었을지 궁금해지더라고요?
한국에서 공포소설또는 구전 이야기최초는 무엇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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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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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한국 최초의 공포영화로는 1924년에 만들어진 무성영화(無聲映畵) 《장화홍련》을 꼽을 수 있고, 김소동(金蘇東) 감독의 《목단등기(牧丹燈記)》(1947), 김기덕(金基悳) 감독의 《대괴수 용가리》(1967) 등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괴담소설은 채수(1449~1515)의 설공찬전이라고 합니다.
한국 최초의 공포영화는
1924년에 만들어진 무성영화(無聲映畵) 《장화홍련》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