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 해지시 기준가 적용일이 환매일이 맞나요?
조금전에 펀드 환매 신청을 했습니다. 환매일은 표기되어 않고, 기준가 적용일이 T+2일(8월 1일)로 나와있는데요. 그럼 1일이 환매일이 맞는거죠?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펀드 해지 시 적용되는 기준가는 T+2일 기준입니다. 이는 환매일이 아닌 환매 신청일로부터 두 번째 영업일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8월 1일이 기준가 적용일이지만 실제로 환매가 완료되는 날은 기준가 적용일 이후의 영업일입니다.
안녕하세요. 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환매일 보통T+5나 T+4 등이 일반적이에요
기준가 적용일과 환매일 보통 다르기 때문에 다른곳에 표기되어 있을 가능성 높아요 한번 더 확인해보시고 금융사 콜문의 해보시면 정확해요
펀드 해지 시 기준가 적용일(T+2일)이 8월 1일로 표시된 경우, 이는 펀드 기준가격이 8월 1일의 가격으로 결정된다는 의미입니다.
환매 대금은 이 기준가를 바탕으로 산정되며, 실제로 대금이 지급되는 환매일은 기준가 적용일 이후 며칠 내로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기준가 적용일은 8월 1일이지만, 대금 지급일은 그 이후 며칠 내로 발생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펀드 투자설명서에 '환매'라고 찾아보시면 펀드마다 기준적용일과 입금일이 상이한데요.
해지신청 시간도 중요합니다.(14시, 15시, 17시 등 다양) 시간 전에 했을때와 이후에 했을 때 기준가적용일이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만약 오늘 환매신청을 할 경우에 내일 기준가로 적용되어 모레 입금이 일반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상열 경제전문가입니다.
펀드 해지 시 적용되는 기준가는 일반적으로 환매일의 기준가가 맞습니다.
환매일은 투자자가 펀드 환매를 신청한 날로부터 일정한 기간이 지나고 실제로 펀드 자산이 매각되어 투자자에게 환급되는 날을 의미합니다.
다만, 펀드의 종류와 판매사, 그리고 해당 펀드의 환매 규정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펀드는 당일 기준가를 적용하지만, 다른 펀드는 다음 영업일의 기준가를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펀드의 투자 설명서나 판매사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펀드 해지 시 기준가 적용에 대한 몇 가지 중요한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환매 신청일: 투자자가 펀드 환매를 신청하는 날.
환매일: 실제로 펀드 자산이 매각되어 투자자에게 환급되는 날로, 이 날의 기준가가 적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준가 계산 시점: 보통 하루의 거래가 마감된 후 기준가가 계산됩니다.
안녕하세요. 손현석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펀드 환매 신청 후 기준가 적용일이 T+2일(8월 1일)로 표기된 경우, 환매일은 8월 1일입니다. 이는 8월 1일의 기준가로 환매 금액이 계산되며, 실제 환매가 완료되는 날짜는 그 이후가 됩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대로 펀드의 경우 다양한 포트폴리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환매 신청을 하면 해당 환매신청을 기준으로 D+2에 매도를 진행하게 됩니다. 펀드마다 요구수익률이 있어 환매 신청 시 최적 매도 전략을 짜기 위해서 이틀 정도 시간이 필요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조유성 전문가입니다.
✅️ 펀드 해지시 기준가 적용일은 그 날 가격으로 펀드가 환매되는 날이라는 의미이며, 이 날의 기준가를 토대로 환매대금은 그보다는 더 늦게 지급하게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펀드의 환매일은 기준가 적용일과 다를 수 있습니다. 기준가 적용일은 해당 날짜에 기준가를 산정하는 날짜를 의미하고, 환매일은 실제로 투자자가 펀드를 환매하여 자금을 받는 날짜를 말합니다. 따라서, 기준가 적용일이 8월 1일이라면 환매일은 그 이후의 날짜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펀드 해지시 기준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T+2 일이 기준가란 것은 채권형이란 소리로 T+2일이 기준가이자 동시에 출금일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