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친환경정책들이 다소 약화될 여지도 있나요?

유럽이 이번 여름에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해

사망자들이 속출했던데

이런 기후변화들이

유럽이 유독 주장하던 친환경정책을

다시 손볼 수 있게끔 할 수도 있는 여지를 줄까요?

유럽은 그동안 자신들의 일이 아니니

환경규제에 대한 목소리를 낸 것 같다는 느낌이 강한데 현재 친환경정책의 노선변경에 대한

말이 나오는 중인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정확하게 말씀하신 대로 유럽 내부에서 그동안 추진해 오던 친환경 정책의 노선을 변경하거나 규제를 완화하자는 목소리가 실제로 강하게 나오고 있으며, 이미 일부 정책은 후퇴하는 중입니다.

    당장 먹고살기 힘들다는 이유로 친환경 정책을 후퇴시키려 하고 있으며, 친환경 규제로 직격탄을 맞은 농민들의 격렬한 시위가 유럽 전역을 뒤흔들었습니다.

    현재는 유럽연합이 탄소중립이라는 큰 목표 자체를 포기한 것은 아니지만, 환경 규제 조항들을 대폭 삭제하거나 유예하며 이른바 규제 단순화를 진행 중입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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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친환경정책은 이상적으로는 좋으나

    많은 비용발생과 더불어서 전력 등에도 문제가 있기에

    유럽의 친환경정책들이 약화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