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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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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를 말하는게 힘이드는데 꼭 말해야할까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때마다 얘기하다 보면 가족에 대해 물어볼때면 좀 말하기 그렇습니다. 평범한 가정은 아니었습니다, 그순간 저도 모르게 우울해지고. 좋은 이야기도 아니어서 선뜻 얘기를 못하겠드라구요.. 그냥 대답을 회피하거나 대충 둘러댑니다. 극복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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