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희성 재활의학과 전문의입니다.
감기만으로 탈수가 되지는 않습니다.
열이나면 땀이나 호흡의 호기를 통해서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는건 맞습니다.
장염이 생겨서 구토나 설사를 자주 하는것도 탈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열이 나는 질환이나 장염이 있어서 탈수가 생기고 이를 교정하기 위해서 수액치료를 하는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왜 이렇게 자주 수액치료가 필요할만한 상황이 자주 생기는지를 살펴보셔야겠습니다.
한달에 감기가 3번 걸리는건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니까요.
진짜 수액치료가 필요할때 수액치료를 한건지를 먼저 살펴보셔야겠고, 수액치료가 필요했다고 하면 왜 그런 상황이 잘 생기는지를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예를 들면 감염 질환이 한달에 3번이나 생겼다면, 병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져있는게 아닌지를 확인해야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