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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병아리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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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심심해”라고 자주 말할 때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이와 집에서 시간을 보내다 보면 특별히 할 것이 없어 보일 때마다 심심하다고 자주 말합니다. 부모가 계속 새로운 놀이를 만들어줘야 하는지, 아니면 스스로 놀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것이 좋은지 고민됩니다. 아이의 창의력과 자율성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부모의 대응 방법이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

    아동심리 및 과학상담사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

    아이들이 "심심해"라고 말할 때는 무조건 놀이를 만들어 주기 보다는 스스로 놀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심심함은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시작되는 순간이기도 하거든요.

    1. 바로 해결해주지 않기

    • "심심하구나, 뭐하고 싶어?"처럼 되묻고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도록 기다려주세요.

    • 부모가 매번 해결해 주면 스스로 놀 힘이 줄어듭니다.

    2. 놀이 재료만 제공하기

    • 종이, 색연필, 블록, 인형 같은 열린 놀이도구를 두면 아이가 상상하며 놀이를 만들어냅니다.

    3. 심심함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

    • "심심한 시간도 괜찮아. 그때 재미있는 생각이 떠오르기도 해"라고 말해주면 아이가 불안을 느끼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심심함을 바로 해결해주기보다, 아이가 스스로 놀이를 찾도록 기다려주는 것이 더 좋습니다.

    아이에게 미안해 하시지 않아도 되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가 심심하다고 말할 때마다, 부모님이 바로 놀이를 만들어 주는 것보다는 잠시 기다리면서 스스로 놀 방법을 찾게 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어떤 놀이를 해볼지 아이에게 선택하거나, 생각해 보게 질문해 주면 아이의 창의성과 자율성이 자랄 수 있어요. 집에 있는 장난감, 블록, 그림책, 색칠도구 등의 선택지를 주어 아이가 고를 수 있도록 유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심심하다고 할 때마다 휴대폰이나 텔레비젼을 보여주면 안됩니다.

    심심할때 아이가 몸을 비틀고 뒹굴거리면서 시간을 견디게 해주세요.

    지루한 가운데 자기만의 세상을 만들고, 빈 시간을 사용하는 방법을 세웁니다.

  •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심심해는 스스로 놀이를 찾는 신호로, 부모가 즉시 대체 활동을 제공하기 보다 공감하며 기다려 주는 게 창의력을 키우는 데 효과적입니다. 이순간을 아이의 자율성 발달기회로 삼아 지루함을 견디고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계기로 만들어 보게 해보세요. 또 이러한 경험을 통해 아이는 지루함을 즐거움으로 바꾸는 법을 익히며 독립성을 키우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심심해'라고 하면 바로 놀이를 제시하기보다는 잠시 기다리면서 스스로 아이디어를 내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어떤 걸 해볼까?'처럼 질문을 던져 상상력을 자극하고 다양한 재료나 장난감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주면 창의력과 자율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 아이가 심심하다고 할 때마다 부모가 바로 놀거리를 만들어주기보다는 스스로 무엇을 할지 생각해볼 시간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할 때는 책읽기, 그림그리기, 블록놀이 등 몇 가지 선택지만 가볍게 제시해 방향을 잡아주면 도움이 됩니다.

    심심함은 상상력과 자기주도 놀이 능력을 키우는 과정이므로 부모는 옆에서 지켜보며 격려하 역할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