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이가 “심심해”라고 자주 말할 때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이와 집에서 시간을 보내다 보면 특별히 할 것이 없어 보일 때마다 심심하다고 자주 말합니다. 부모가 계속 새로운 놀이를 만들어줘야 하는지, 아니면 스스로 놀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것이 좋은지 고민됩니다. 아이의 창의력과 자율성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부모의 대응 방법이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
아이들이 "심심해"라고 말할 때는 무조건 놀이를 만들어 주기 보다는 스스로 놀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심심함은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시작되는 순간이기도 하거든요.
1. 바로 해결해주지 않기
"심심하구나, 뭐하고 싶어?"처럼 되묻고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도록 기다려주세요.
부모가 매번 해결해 주면 스스로 놀 힘이 줄어듭니다.
2. 놀이 재료만 제공하기
종이, 색연필, 블록, 인형 같은 열린 놀이도구를 두면 아이가 상상하며 놀이를 만들어냅니다.
3. 심심함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
"심심한 시간도 괜찮아. 그때 재미있는 생각이 떠오르기도 해"라고 말해주면 아이가 불안을 느끼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심심함을 바로 해결해주기보다, 아이가 스스로 놀이를 찾도록 기다려주는 것이 더 좋습니다.
아이에게 미안해 하시지 않아도 되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이가 심심하다고 말할 때마다, 부모님이 바로 놀이를 만들어 주는 것보다는 잠시 기다리면서 스스로 놀 방법을 찾게 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어떤 놀이를 해볼지 아이에게 선택하거나, 생각해 보게 질문해 주면 아이의 창의성과 자율성이 자랄 수 있어요. 집에 있는 장난감, 블록, 그림책, 색칠도구 등의 선택지를 주어 아이가 고를 수 있도록 유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심심하다고 할 때마다 휴대폰이나 텔레비젼을 보여주면 안됩니다.
심심할때 아이가 몸을 비틀고 뒹굴거리면서 시간을 견디게 해주세요.
지루한 가운데 자기만의 세상을 만들고, 빈 시간을 사용하는 방법을 세웁니다.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심심해는 스스로 놀이를 찾는 신호로, 부모가 즉시 대체 활동을 제공하기 보다 공감하며 기다려 주는 게 창의력을 키우는 데 효과적입니다. 이순간을 아이의 자율성 발달기회로 삼아 지루함을 견디고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계기로 만들어 보게 해보세요. 또 이러한 경험을 통해 아이는 지루함을 즐거움으로 바꾸는 법을 익히며 독립성을 키우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심심해'라고 하면 바로 놀이를 제시하기보다는 잠시 기다리면서 스스로 아이디어를 내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어떤 걸 해볼까?'처럼 질문을 던져 상상력을 자극하고 다양한 재료나 장난감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주면 창의력과 자율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아이가 심심하다고 할 때마다 부모가 바로 놀거리를 만들어주기보다는 스스로 무엇을 할지 생각해볼 시간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할 때는 책읽기, 그림그리기, 블록놀이 등 몇 가지 선택지만 가볍게 제시해 방향을 잡아주면 도움이 됩니다.
심심함은 상상력과 자기주도 놀이 능력을 키우는 과정이므로 부모는 옆에서 지켜보며 격려하 역할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