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11주차 계류유산, 다음 임신 니프티검사하는게 좋을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33
기저질환
갑상선절제
복용중인 약
신지
11주에 심정지 계류유산으로 보내줬어요..
니프티검사는 10주에 가능하던데.. 나이가 33세라 이번에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괜찮겠지싶어서 기다렸거든요,,
다음 임신하게되면 니프티검사 바로 할까싶은데, 니프티검사를 하게되면 염색체 이상으로 인한 중기유산 위험도를 알수있는걸까요?
초기유산까지는 어떻게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중기유산은 너무 두려워서 그걸 겪을까봐 다음 임신이 두려워요… 중기유산을 겪지않고 미리 초기에 방지하고 알 수 있다면 니프티검사를 하면 빠르게 알 수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11주차에 계류유산을 경험하신 점, 그리고 다음 임신에 대해 여러 가지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계신 점 이해합니다. 계류유산은 매우 힘든 경험일 수 있으며, 다음 임신에서도 유산 위험을 줄이기 위해 할 수 있는 것들을 고민하게 만드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니프티(NIPT) 검사는 비침습적 산전검사로, 태아의 염색체 이상을 검사하는 데 사용됩니다. 주로 다운증후군, 에드워드증후군, 파타우증후군과 같은 염색체 수적 이상을 진단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이 검사는 임신 10주 이후부터 진행 가능하며, 혈액 검사를 통해 진행되기 때문에 비교적 안전하게 수행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중기유산의 모든 원인을 미리 진단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중기유산의 원인은 다양하며, 염색체 이상의 여부 외에도 해부학적 문제, 호르몬 이상, 감염 등의 여러 가지 요인이 작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음 임신을 계획하실 때, 니프티 검사가 염색체 이상 유무를 확인하는 데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중기유산의 모든 원인을 예측하거나 방지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종합적인 검토와 상담을 통해 임신 전반에 대한 계획을 세우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