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죽어버리고 싶고 걍 자다가 숨 못쉬어서 죽고싶어요!!!!!!

초6인데 친구관계도 다 겉으로만 좋아해주는친구들 밖에 없고 선생님도 싫고 가족도 못믿겠고 걍 다 싫어요 죽는건 무서워서 자해를 하는데 애들한테 고민상담도 안좋은소문 퍼질까봐 못하겠어요 저번에 말해봤는데 자해얘기는 꺼려하고 하지말라고 잔소리만하고 난 그냥 위로받을려고 말한건데!!!!!!!!!!!!! 하 진짜 죽어버리고싶어요!!!!!! 잔소리할거면 답달지마세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초6이면 친구관계가 너무 소중할 시기죠.

    저도 친구관계가 다 너무 복잡하고 힘든시기가 있었어요.

    같이 다니던 친구들이 어느순간 제 뒷담화하며 따돌렸어요.

    이유는 그냥요. 무리의 수가 홀수였거든요. 제 잘못?없었어요.

    그 기간을 아직도 떠올리면 괴로워요. 그만큼 힘들었거든요.

    그래도 결국 시간이 약이더라고요. 나쁜사람이 지나간만큼 좋은사람들도 분명 곁에 있어요. 좋은사람들은 분명 곁에 오래 남아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줄거예요. 지금 당장은 작고 소소하게 산책이나 취미로 조금씩 괴로움을 덜어내보시길 추천드립니다.너무 힘든 시기를 보내느라 많이 괴로울텐데 힘내시길바래요.

  • 아이고야

    초등학생인데 벌써 죽음을 생각하다니 충격이네요

    주변에 그렇게 믿을만한 사람이 없다는 사실이 안타까워요

    그상태로 크시면 많이 외로우실거예요

    지금도 외로워서 자해를 하시는거지요

    다 못믿으면 외로워요

    배신당할폭 잡고 그냥 믿어주셔요

    그러다보면 열에 한둘은 믿을만한 사람이 생겨요

    질문자님만 그러는거아니고 누구나 자기를 이해받고 싶어하지만 껍데기뿐인 관계 때문에 힘들어하고 외로워해요

    겉보기에만 행복해 보일뿐이지요

    다들 티를 안내거나 어느정도는 인간관계는 껍데기뿐이란걸 받아들인 거예요

    너무 다못믿겠다 하지마시고

    누구나 다 외롭다고 생각하셔요 ㅎㅎ

  • 본인 성격을 바꾸면 다 좋아할꺼에요 주변에서 사랑받았으면 좋겠고 나만 이뻐해주고 나를 위해줄 사람을 만들려면 본인이 바껴야 주변에 사람도 바뀝니다 가족들은 더욱 성장하길 바랄꺼에요 성격 표현 말투 다 바꾸면 됩니다 본인을 그대로 표현하는걸도 좋지만 그걸 그대로 좋아해줄사람은 만나기 어려우니까요

  • 사람이 싫은건 누구나 다 그래요.

    작성자분 가족도 싫고 친구들도 싫으면

    돈을 빨리 모아서 20살에 집을 떠나는 게 어떨까요?

    남 기준에 맞추지말고 작성자분이 살고 싶은대로 하고 싶은 일 했으면 좋겠어요. 

  • 친구도 싫고 가족도 싫고 옆에 있는 사람도 다 싫은건 어른이 되어도 싫어요.

    어른이 되면 돈도 빌려달라고하고 갚지도 않아요.

    그런데 어른되면 돈도 벌고 재미있는 여행도 가고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을 수 있고 세상에 재미있는 일이 엄청 많은데 이세상에 있어야 이런 일들을 다해볼거 아니예요.

    어른되면 멋진 차도 사고 좋은 집도 열심히 노력해서 사고 그집에서 큰 티비에 게임도 할 수 있고 이런 재미난 일이 얼마나 많은데요.

    친구 때문에 속상할 일이 많지요. 그런데 그 친구 입장에서 보면 그 친구들도 다른 친구가 다 마음에 안들어요. 초6 이 거의 그럴 때에요.

    대학교 가면 친구가 예뻐보일 때도 있어요.

    세상 살기 싫고 다 미워도 걍 살아봐요. 살다보면 재미있는 일 있을 때가 있어요. 그때는 크게 한번 웃어요.

    이런 때도 있구나 라고 하면서요.

    재미있는 시간이 빨리 오길 바라며 화이팅으로 응원해 줄게요.

  • 저도 어렸을 때 많이 힘들었던 적이 있어요. 그땐 친구가 전부라고 생각해서 학교에서 조금이라도 안좋은 일이 있으면 방에 박혀서 많이 울고 자살까지 생각했던 것 같아요. 누군가에게 고민을 털어놓아도 좋지만, 그럴 용기가 없거나 힘들다 생각이 들면 혼자만의 취미를 찾아보는 것도 추천할게요!  그리고 누구보다 곁에서 작성자님을 사랑하시고 응원하시는 분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응원합니다

  • 아고~!!

    얼마나 힘이 들면 그런 생각을 했을까요~

    부모님은 끝까지 내편이에요

    힘들다고 의논해 보세요

    아니면 학교 상담 선생님과 이야기 해보세요.

    영원히 힘든 건 없어요

    힘든 시간도 지나갑니다

    용기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