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을 먹으면 원래 냄새가 입안에 오래남나요?

생선을 잘안먹는데 가끔씩 먹울때마다 냄새때문에 힘드네요

양치를해도 속에서 계속 냄새가 올라오고 다들 저랑같나요? 아님 저만 소화를 못시키는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소화가 잘 안대서 그런게 아닐까 시픈데여, 아니면 생선을 홍어 회 같은 걸 먹게댓을 경우 좀 그럴 수는 잇거든여.

    냄새가 너무 심하다 싶을 때는 가글을 좀 해두거나 아니면 레몬 같은 거 잇자나여 그걸 좀 짜서 물에 희석시켜서 마시는 것으로 좀 막아보는 것이 조을 거 같아여.

  • 생선특유의 비린내가 입에 남아서 계속 냄새가 나는건데

    식사후에 양치를 못하는 경우에 가글한번 하시고

    자일리톨껌이나 민트향 껌 씹어주면 금방 사라져요

  • 생선을 먹으면 입안에 냄새가 오래 남는 이유는 생선 기름과 성분들이

    혀나 입안에 쉽게 붙어있고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양치를 하더라도 냄새가 잘 빠지지 않을수도 있고

    치실이나 가글을 하면서 치아 사이사이나 입안의 점막들을 깨끗하게

    세척하는게 도움이 됩니다.

  • 저도 생선구이 먹은 날은 몇 시간 지나도 입에서 냄새가 남는 느낌이라 신경 쓰였어요. 소화를 못 시키셔서 그런 건 아닐 가능성이 크고, 생선 특유의 비린 성분이 입안이랑 혀 표면, 그리고 잇새에 남아 있는 게 대부분이에요. 그래서 양치를 했는데도 계속 올라오는 느낌이 드는 거예요. 이럴 때는 칫솔로 이만 닦지 말고 혀 위쪽까지 살살 닦아주는 게 효과가 제일 컸어요. 혀 클리너 하나 쓰시면 더 좋고요. 그리고 식후에 물이나 따뜻한 녹차로 입 안을 여러 번 헹궈주면 남은 기름기가 씻겨나가서 훨씬 덜해요. 레몬물이나 매실차처럼 새콤한 것도 도움이 되고, 우유 한 잔 마시면 비린 성분을 잡아줘서 옛날부터 많이 쓰는 방법이에요. 생선 먹을 때 무나 상추 같은 걸 같이 먹는 것도 냄새 줄이는 데 괜찮았어요. 다만 생선뿐 아니라 평소에도 입냄새가 계속 신경 쓰이는 정도라면 잇몸이나 편도 문제일 수도 있어서 그때는 치과에서 한 번 확인해보시는 게 마음이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