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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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여친)이 데이트할 때 '크록스' 신고 나오면 깬다 vs 상관없다

얼마 전 주말에 오랜만에 서울로 맛있는 것도 먹고 예쁜 카페도 가기로 하고 애인을 만났습니다.

나름 신경 쓰고 나갔는데 애인이 동네 마실 나올 때나 신는 지비츠 잔뜩 박힌 크록스를 신고 나왔더라고요.

편한 건 알겠는데 그래도 데이트인데 성의가 없어 보이기도 하고, 같이 걸을 때 괜히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애인은 발 아픈 것보다 편한 게 최고라며 왜 눈치를 주냐고 서운해하는데, 데이트할 때 크록스 착용... 여러분은 어디까지 허용 가능하신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상황에따라다르겠지만 편하게 만나는거라면 완전 가능이요!

    사람마다 편한신발이 다른데 크록스가 편해서 신고나오는거라면 괜찮다고생각해요

    불편하게 신었다가 찡찡거리고 짜증내는것보단 편하게신고 서로 기분좋은게 낫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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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데이트하는데 크록스 신고나온다면 저는 남자이지만 싫을것같습니다.기본적인 예절은 있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크록스는 동네마실이나 다닐때 신고다녀야되고 데이트는 그래도 어느정도는 갖추고 나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크록스 저희 커플도 크록스 맞춰서 크록스만 신고다녀요 

    한명은 꾸미고 한명은 안꾸미면 좀 슬플거같긴한데 

    같이 크록스 신어보는건 어떨까요? 

    만약 그걸 문제 삼으면 대화로 풀어봐요 

  • 어떤 격식이 있는 자리에 같이 참석하지 않는 이상 차림새는 서로 편하게 하는 것이 좋지 않나 싶습니다

    크록스를 신고와도 상관이 없고 슬리퍼를 신고와도 전 상관이 없습니다

    그런 사소한 부분까지 하나하나 신경을 쓰게 되면

    다투는 부분이 많아지니 작은 부분들은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상황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ㅜㅜ 

    나는 잔뜩 꾸미규 왔는데 편한 차림으로 오면 조금 서운 할 것 같고 나도 같이 편한 차림이면 이해 할 것 같아요! 

    발 아픈것보단 편한게 낫지만 오랜만에 만나 오랜만에 하는 데이트인데 ,, 서운하긴 할 것 같네요🥲

  • 애인과 예쁜카페를 가기로 했는데 상대방의 복장이 크록스와 동네 마실나오는 복장으로 나왔다면

    솔직히 많이 깬다고 느껴질것 같습니다.

    예쁜 카페를 간다면 보통 사진을 찍고 놀러가는 곳인데 그걸 알면서도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느껴지는 것 같고

    그거가지고 서운함을 느낀다는 것 자체가 뭔가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없다고 보여지는 것 같습니다.

  • 남친이든 여친이든

    본 마음이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우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크록스든 운동화든 개념치 않고

    상대압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이면

    족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외모도 중요하다구 봅니다 ᆢ그치만 여름인데 상관없지 않을까요 누가 신발만 보는 것도 아닌데 그냥 편하하게 신경쓰지마시고 데이트를 즐기세요ᆢ

  • 첫째 깨진다는 입장입니다 데이트 장소와 목적에 맞는 최소한의 예의와 성의가 부족해 보인다는 의견입니다 특히 예쁜 카페나 격식 있는 장소에 갈 때는 상대방이 신경 쓰고 나온 만큼 서로 맞추어 배려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동네 산책이 아닌 특별한 데이트라면 TPO 즉 시간 장소 상황를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둘째 상관없다는 입장입니다 신발은 개인의 자유이며 신체적 편안함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의견입니다 발이 아파서 데이트 내내 힘들어하거나 짜증을 내는 것보다는 편한 신발을 신고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 것이 서로에게 더 낫다는 시각입니다

    결국 정답이 있다기보다는 두 사람이 연애와 데이트를 바라보는 가치관과 성의의 기준이 달라서 생기는 갈등입니다 대화를 통해 서로가 어느 선까지 이해하고 양보할 수 있는지 맞춰가는 과정이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