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학일이 주가가 하락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배당락일이란 이날 주식을 사면 배당을 받을 권리가 없어지는 날인데, 배당만큼 주주가 받아갈 회사 자산이 줄어드는 것이므로 이론적으로 주가는 배당금만큼 낮아지게 됩니다. 예를 들어 주당 1달러 배당이라면 주가도 약 1달러 하락하는 식입니다.
또한 배당을 받기 위해 미리 매수했던 투자자들이 배당락일 이후 매도에 나서는 경향도 있어 하락 압력이 더해집니다. 항상 정확히 배당금만큼 떨어지는 건 아니지만, 구조적으로 이 방향으로 움직이는 건 맞습니다.
배당락일 다음에 주가가 떨어지는 이유는 배당을 받을 권리가 사라진 만큼 주식 가치가 조정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코카콜라가 주당 0.50달러 배당을 준다면 배당락일에는 새로 사는 사람은 그 배당을 받을 수 없으므로 이론적으로 주가가 그만큼 낮아지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그래서 배당락일에는 배당금만큼 주가가 빠져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항상 정확히 배당금만큼 떨어지는 것은 아니고 그날 시장 분위기, 실적 기대, 환율, 매수세에 따라 덜 빠지거나 오히려 오를 수도 있습니다. 코카콜라 같은 배당주는 단기 배당락보다 장기간 배당을 꾸준히 받고 주가 흐름을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배당만 보고 배당락 직전에 사는 전략은 생각보다 수익이 잘 나지 않을 수 있으니 장기 보유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배당을 챙기고 매도하려는 수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배당락일이란 배당을 받을 권리가 사라진 날인데, 배당을 받았기에 굳이 해당 주식에 대해서 보유를 하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실제 배당보다 배당락일에 하락이 더 크다면 오히려 손해를 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