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일상의 일부가 된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지금은 단순히 통신 수단이 아니라 일정, 관리, 금융, 길찾기, 업무, 학습, 인간관계까지 거의 모든 기능이 한 기기 안에 들어있기때문입니다.
생존에 반드시 필요하다기보다는 생활을 훨씬 편하게 만들어주는 도구에 대한 강한 의존에 가까운데요.
만약 스마트폰이 없으면 약속을 잡는 것도 번거롭고 길을 찾기도 어렵고 금융 업무도 불편해집니다.
특히 요즘은 인증이나 결제까지 스마트폰 중심으로 돌아가기때문에 불편함이 크게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
스마트폰없이 생활이 가능하냐고 보자면 이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완전히 없애는 경우는 드물고 대신 일부러 사용을 줄이거나 기능을 제한하는 방식을 선택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특히 업무나 인간관계가 스마트폰에 묶여있는 경우라면 완전히 스마트폰없는 생활은 상당히 불편하겠습니다.
중요한건 없어도 사느냐보다는 어느정도까지 의존할 것인가를 스스로 조절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이미 삶에 깊이 들어와 있는 도구이지만 사용방식에 따라 삶을 편하게 만들수도 있고 반대로 시간을 뺴앗는 요소가 될 수도 있기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