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강아지 토하게 하는 약이 있나요 길에서 계속 먹어서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11살인데 산책시 풀에서 냄새 맡는척 하면서 뼈나 고기 과자 같은걸 먹는데요
사회화가 안되서 먹는거 못먹게 하면 삼킬까봐 그냥 씹어서 먹어라고 가만히 두는데 혹시 잘못될까봐
막 토할라고 할때 응급약으로 집에 구비해야할꺼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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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근필 수의사입니다.
그러한 용도로 처방 가능한 약물은 없으며
산책 시 이물 섭취를 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주는 게 중요합니다.
이물 섭취 시 즉시 병원에 내원해 처치를 받으시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혈관으로 주사하는 구토 유발제는 있고 집에서 보유할 약은 국내에는 없습니다.
반복적인 구토 처치는 십이지장 반응성 췌장염의 원인이 되니 집에서 임의로 하는것은 지양해야 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구토 유발 약은 동물 병원 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소량의 풀은 강아지의 본능이라서 구토나 설사만 없으면 큰 문제 없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