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색다른콜리160
트라이폴드 폰은 기존 폴더블에 비해서 사용하기에 어떤가여?
갤럭시 트라이폴드라는 폰이 에전에 나온 기억이 잇는데여,
정식 출시는 햇느지 안햇는지 모르겟지만,
만약에 한 상황이라며는 기존의 폴더블에 비해서 어떤 사용감 차이가 잇는지 알고시퍼여?
3개의 답변이 있어요!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실제 정식 출시됐습니다. 일반 폴드가 접으면 스마트폰, 펼치면 약 8인치급 태블릿이라면 트라이폴드는 완전히 펼쳤을 때 약 10인치 화면까지 커집니다. 주식이나 문서, 영상은 훨씬 시원하지만 300g이 넘고 두껍고 접고 펴는 과정도 더 번거롭습니다. 평소 큰 화면을 잘 안 쓰신다면 일반 폴드가 더 실용적입니다.
채택된 답변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실제로 2025년 12월 국내 출시되었습니다. 기존 폴드보다 펼쳤을때 10인치급이라 태블릿처럼 쓰기 좋고, 최대 3개 앱을 동시에 띄울수 있는게 가장 큰 차이입니다. 반면 접고 펼치는 과정이 더 번거롭고 두께도 12.9mm라 일반 폴드보다 휴대성이 떨어집니다
우선 확인해 드리면, 삼성 갤럭시 트라이폴드는 아직 공식 출시되지 않았습니다.
과거 삼성전자가 모바일 전시회(CES, MWC 등)나 기술 행사에서 3단으로 접히는 Flex S, Flex G 같은 컨셉 시제품(시품)을 공개한 적은 있으나, 실제 시중에 정식으로 판매된 적은 없습니다. 현재 최초로 트라이폴드를 정식 상용화해 출시한 곳은 화웨이(Mate XT)가 유일합니다.
기존 폴더블(바형/북형) 대비 트라이폴드의 사용감 차이
기존의 '북타입 폴더블(갤럭시 Z 폴드 시리즈 등)'과 비교했을 때 트라이폴드가 주는 실사용감의 장단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화면 비율과 크기: '넓은 바'가 아니라 '진짜 태블릿'
기존 폴더블: 펼쳤을 때 화면비가 정사각형에 가까워 영상(16:9 등)을 볼 때 위아래에 레터박스(검은 여백)가 크게 생깁니다.
트라이폴드: 두 번 접히기 때문에 다 펼쳤을 때 화면 크기가 10인치대로 늘어나며, 태블릿 특유의 시원한 16:10~16:9 비율에 가까워집니다. 영상 감상, 멀티태스킹, 문서 작업 시 완전히 태블릿을 대체하는 느낌을 줍니다.
사용 모드의 다변화 (3단 변신)
기존 폴더블: '접은 상태(바 형태)'와 '편 상태(정사각형 형태)' 2가지로 주로 활용합니다.
트라이폴드: 접은 상태(일반 스마트폰) → 1번만 펼친 상태(기존 폴더블 크기) → 완전히 다 펼친 상태(10인치 태블릿)로 3단계 화면 구성이 가능해 상황에 맞는 기기 형태로 변환해 쓰기 좋습니다.
두께와 무게의 부담 (가장 큰 단점)
기존 폴더블: 기술의 발전으로 접었을 때도 10~12mm 안팎으로 얇아져 주머니에 쏙 들어갑니다.
트라이폴드: 디스플레이가 3겹으로 겹치고 힌지(접히는 힌지)가 2개나 들어가기 때문에, 접었을 때 두께가 13~15mm 이상으로 두껍고 무게도 300g에 육박합니다. 바지 주머니에 넣으면 볼록하고 묵직하게 처지는 느낌이 듭니다.
내구성과 파손 위험
힌지가 2개로 늘어나고 화면이 접히는 지점이 두 곳이라, 기존 폴더블보다 충격에 약하고 먼지/이물질 유입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S자로 접히는 방식(In&Out)의 경우 화면 일부가 외부에 노출되어 스크래치에 더 취약합니다.
정리하자면, 트라이폴드는 "휴대할 때는 스마트폰이지만, 펼치면 완벽한 10인치 아이패드/태블릿이 되는 기기"라는 압도적인 장점이 있지만, 두께·무게·비싼 가격·내구성 부담이라는 명확한 반대급부가 존재하는 형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