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도 일주일이 안 남았으니 폭염이란 단어도 올해에는 듣기 어려울 듯 합니다. 저 산 넘어 어딘가에 가을이 오는가 싶네요.
장르 불문이라 하셔서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언제부턴가 가을이 되면 고성현 님의 '시간에 기대어' 를 듣습니다.
혼자 집에서나 산책을 할 때 조용히 듣노라면 세상 평안함을 느낄 수 있더라고요.
참고로, 고성현 님의 이름 앞에는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바리톤 이라는 수식어가 붙습니다.
작성자님께서 이미 더 잘 알고 계실 거 같은 예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