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차가 없다보니 제차를 많이 타는데요. 그런데 서로가 너무 편한사이다보니 신발을 벗고 있을 때가 많아요.
발냄새가 심한데요. 처음에는 그렇다하지만 코가 적응을 해서 별 말 안하거든요. 그런데 다음날 되면 차에 그냥 물들어있는거 같아서요. 그런데 성격상 싫은소리를 못하는데. 어떻게 돌려서 말하는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