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데리고 뭘 하죠ㅜ 긴긴 나날들이 될거같아요 ..

방학전 구내염으로 일주일

방학8일

방학후 한숨쉬나 했더니 밀린일 하고 뒤돌아서니

또 광복절+대체휴일 ㅠㅠ

치우면 집 꼴이 엉망이구 애 체력은 남아돌구ㅜㅜㅋㅋㅋ

살려주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럴 때에는 거창한 계획보다 하루에 한두 가지씩만 정해두면 덜 지칩니다.

    공원이나 놀이터에서 실컷 뛰어 놀거나, 도서관이나 키즈카페 가기, 장보기 등 외출을 같이 하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에게 충분한 놀이가 됩니다.

    집에서는 물놀이, 색칠 놀이, 촉감 놀이, 블록 쌓기, 텐트 만들기(이불) 등 간단한 놀이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이와 같이 쿠키 굽기, 간단한 요리를 해 보시거나, 집안일을 놀이처럼 해도 의외로 시간을 잘 보냅니다.

    그리고 하루 종일 아이를 즐겁게 해 줘야 한다는 생각은 내려놓으셔도 됩니다.

    엄마도 쉬고, 아이도 심심해 하는 시간이 있어야 긴 방학을 버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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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고 어린아이를 육아중이신 어머님 이시군요~

    아이가 집에 있으면 아무래도 집안에서 뛰어다닐테고

    집안도 쉽게 어지럽혀지니 정신 없을실 거 같습니다.

    방학도있고 또 이번에 연휴까지 함꼐 있으니

    아이들이랑 하루종일 뭐하면서 놀아주어야 하나

    여러모로 고민이 많으실 거 같아요ㅠㅠ

    일단, 밖에 나가시기는 어려운 상황이신 거 같아서

    아이들이랑 실내에서 할만한 놀이를 추천 드릴게요!

    너무 정신없이 뛰어다니지 않는 선에서 놀이할 수 있습니다.

    제가 추천할 실내 놀이들은

    1. 신문지 놀이

    2. 풍선놀이

    3. 페트병 볼링게임

    4. 클레이 놀이

    5. 비행기 놀이

    이렇게 먼저 추천을 해드릴게요!

    신문지는 집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이며

    신문지를 이용하여 신문지 찢기도 자유롭게 할 수 있고

    찢은 신문지를 뭉쳐서 공놀이를 할 수도 있고

    또 신문지 접어서 모자나 옷도 만들어 볼 수도 있어요.

    특히 신문지 찢기는 정말 많은 신문지가 필요 하답니다~

    풍선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지요?

    아이들한테 풍선만 몇개 던져주면 스스로 잘 놀기도 하고

    특히 풍선 여러개를 줄에 매달아서 대롱대롱

    달아 놓으면,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거 같더라구요!

    풍선에다가 매직으로 그림그려서 얼굴꾸미기 해도 좋답니다.

    페트병 볼링놀이는, 집에았는 페트병들을 핀으로 삼아서

    공으로 굴려서 볼링놀이를 하는 건데요!

    생각보다 아이들이 정말 재미있어 해요~

    클레이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중 하나이며

    이 놀이는 앉아서 하는 놀이이기 때문에

    아이가 정적인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좋을 거 같아요

    클레이로 여러가지 다양하게 만들어 보고

    조물조물 대다보면은,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에도 좋고

    창의력발달 에도 좋은 놀이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a4용지의 큰 종이로 비행기 접어주시면

    아이가 비행기로도 집에서 날려보면서 좋아 할거에요~

    비행기 같은 경우에는 확실히 큰 비행기가

    더 무게감 있어서 잘 날라가기도 하고

    그만큼 더 멀리 나가더라구요

    간단하지만 아이들이 비행기 날리는 것도

    정말 좋아하니 해보시길 바랄게요!

    제 의견이 도움이 되었길 바라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방학 전부터 아이가 아파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어지러진 집안일은 잠시 내려놓으시고 엄마 자신의 마음과 체력부터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활동력이 넘치는 아이의 경우 베란다나 욕실에서 물놀이를 하며 에너지를 쓰도록 하거나, 근처 도서관이나 놀이터에 방문해 체력을 소진해 보도록 하세요.

    집을 깨끗하게 치우려는 부담감을 버리고 아이가 혼자 몰입할 수 있는 놀잇감이나 장난감을 제공해 준 뒤, 커피 한잔 마시며 육아 스트레스에서 해방되는 작은 시간이라도 꼭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긴 연휴 조금 더 버텨내시길 응원해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집에만 있으면 다들 힘들고 정신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요즘에는 도서관에 가면 유아 시설도 잘되어 있고, 시원해서 정말 쾌적하죠.

    아이들이 원하는 책을 골라 와서 읽고, 엄마도 편하게 커피 마시면서 잡지 보는 것도 연휴을 즐겁게 보내는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연휴엔 거창한 계획보다 오전엔 몸 쓰기, 오후엔 집에서 쉬기 처럼 하루를 나눠보세요. 오전에는 놀이터 물놀이 키즈카페처럼 체력 빼는 행동을 하고, 오후엔 영화보기 간식 만들기 보드게임 그림놀이를 하면 부모님도 조금 숨 돌릴 수 있습니다 .하루에 한 가지 메인 일정만 잡아도 충분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일단 아이를 부모님이 무조건 놀아 줘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종일 놀아줘야 한다는 생각을 하시면 오전에 놀아주고 치우고 밥하고 밥치우고 오후 놀아주고 또 밥하고 밥치우고를 반복하면서 극기 훈련이 될 수 있습니다.

    일단 오전은 밖에서 놀 수 있도록 해서 체력을 오전에 빼놓는 것이 좋습니다. 놀이터나 자전거, 킥보드, 공놀이 등으로 2시간 정도 논 뒤에 오후에는 집에서 만들기 놀이나 퍼즐 놀이처럼 혼자 노는 것을 유도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오전에는 몸으로 놀아주고, 오후에는 혼자 놀게 하면서 부모님 체력을 확보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