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렐 수 있는건 사람으로써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작성자님 이상형과 비슷할 수도 있고요, 굳이 사귀는게 아니더라도 친해지고 싶고 인연이 되고 싶은 마음이 강하신거 같네요. 그냥 그 상황을 즐기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흥미가 생기면서 결국 인간관계도 발전하는 법이죠. 또 다정한 사람이면 더 그렇게 느껴질 수 밖에 없을테고요 ^^
설렌다고 다 사귀는 건 아니니까요~이런 저런 조건들이 각자 기준에 맞아야 사귀고 싶어지는 것이지요. 설렌다는건 그냥 오늘 저녁메뉴 생각을 해도 설렐 수 있는 것이고, 오늘 밤에 올라올 넷플릭스 시리즈 다음화를 생각해도 설렐 수 있는 것이고요. 곧 들어올 월급을 생각해도 설레고, 핫딜로 올라와서 예약한 세부여행을 생각해도 아주 설레지요. 설렌다는건 앞으로의 기대를 담은 감정이잖아요. 사귀고싶지 않아도 설렐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