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투 더 퓨처 시리즈에 나왰던 미래를 묘사에 사용된 장치들 중 현실화된 것이 있을까요?
백 투 더 퓨처라는 영화는 시간 여행을 소재로한 작품이죠.
영화가 만들어진 시기는 1985년-1990년이고 이 영화에서 미래라고 설정된 시기는 2015년이라 우리는 이미 그 연대를 지나왔죠.
그러면 이 영화에서 표현한 미래의 도구들 중에 현실화 된 건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영화 "백투더퓨처"에서 표현된 미래의 도구들 중 일부는현실화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과 유사한 휴대전화는 현재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VR 기술은 영화에서의 홀로그램과 비슷한 방식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자동화된 차량과 드론 기술도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영화에서 등장한자동으로 조절되는 신발과 스마트 의류의 개념도 점차 상용화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시간여행은 현실에서 불가능한 개념으로 남아있습니다. 이러한 요소들은 영화의 상상력이 현실에 영향을 미쳤음을 보여줍니다.
안녕하세요. 안다람 전문가입니다.
호버보드
렉서스가 개발한 호버보드는 전도성 물질 위에서 떠오르지만 완전히 하늘을 날 수 는 없습니다.
스마트 안경
구글 글래스와 비슷한 기능을 가진 안경입니다. 통화와 인터넷 검색 등을 지원합니다.
벽걸이 tv와 영상통화
대형 벽걸이 tv와 영상통화 기능,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통해 사용가능합니다.
자동 신발끈
나이키의 자동 신발 끈기술
스마트 홈과 음성 인식
음성 명령으로 가전제품을 제어하는 스마트 홈 기술
쓰레기 재활용 발전 시스템
쓰레기를 활용한 재활용 발전 시스템, 실제로 유사한 기술이 개발되어 사용중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규 전문가입니다.
요새 개발 중인 자율주행차가 바로 가장 큰 현실화 품목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늘은 나는 신발 등을 개발은 되었지만 상용화는 아직이긴 하죠.
안녕하세요. 김상규 전문가입니다.
말씀대로 영화 백투더 퓨처에는 별별 놀랄만한 상상적 기술들이 많이 나왔었지요
영화에 나왔던 많은 미래 기술들이 우리가 사는 현실에서 많이 구현되어있습니다
관련 기술들에 대해 간단히 정리해보면
1. 자동 조여지는 신발나이키의 기술: 영화 속에서 마티가 신은 전자 끈 운동화는 나이키에서 실용화되었습니다. 이 운동화는 끈이 자동으로 조여지는 기능을 갖고 있으며, 2010년 기술이 개발되어 특허를 받았습니다
현실화: 영화 속 3D 홀로그램 기술은 실제로도 개발되고 있습니다. 이 기술은 주인공 마티를 혼비백산하게 만든 기술로, 현재도 연구되고 있습니다
현실화: 영화 속 전자 안경은 현재보다 더욱 세련된 형태로 개발되었습니다. 인터넷 검색까지 가능하게 된 스마트 안경은 현실화 단계에 있습니다
현재 불가능: 영화 속 호버 보드는 현재 과학기술로는 불가능하지만, 초전도자석을 이용한 자기부상열차처럼 금속 레일 위에서 움직이는 탈것은 개발되었습니다
현실화: 영화 속 2015년의 지문 인식 기술은 현재 스마트폰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지문 결제 시스템도 이미 구현된 기술입니다
현실화: 영화 속 쓰레기통을 이용한 에너지 재생 기술은 현재 연구되고 있습니다. 바이오매스를 직접 또는 화학적, 물리적으로 변환시켜 에너지로 전환시키는 바이오에너지 기술이 새로운 대안에너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곡물의 씨앗이나 폐식용유를 가공해 얻는 바이오디젤은 유럽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산업입니다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관련 영화속에서 표현되었던 입체광고는 현재3D 영화와 홀로그램 기술로 구현되고 있습니다.
또한 공중부양 했던 호버보드 또한 완벽히 구현 되진 않았지만 자기장을 이용해 금속표면 위를 떠오르는
형태의 개발되었습니다.
영화속 TV를 통한 화상통화는 현재 스마트폰 과 영상 캠으로도 일상이 되었으며,
지문인식 또한 현재에도 널리 사용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