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개발될 때 총발행량이 2100만?

비티씨 정도로 정해져있더고 하던데요

이는 비트코인 개발한 사람이 본인의 자본으로 이만큼 발행을 했다는건가요? 아니면 누군가에게 투자받은 자본으로 발행량이 정해진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2100만 개는 자본으로 산 것이 아니라, 비트코인 개발자 사토시 나카모토가 프로토콜 상에 알고르즘으로 못박아둔 발행 규칙입니다. 채굴자가 거래를 검증하면 보상으로 새 비트코인을 받는데, 이 보상이 약 4년마다 절반씩 줄어드는 반감기 구조라, 등비수열 합산으로 계산하면 총량이 자연스럽게 2100만 개에 수렴하도록 설계된 것입니다. 즉 돈으로 사들인 것이 아니라 수학적 알고르짐으로 미리 정해놓은 발행 상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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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어떤 자본을 바탕으로 비트코인의 총 발행갯수가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

    비트코인 설계당시 어떤 수학적 규칙에 따라 정해둔 상한선이 2100만개 입니다.

    이는 비트코인의 희소성을 높히고 무분별하게 발행되어 시장의 가치를 훼손하는것을 막기위함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은 본인의 자본으로 발행을 한게 아닙니다. 비트코인을 얻기 위해선 일종의 작업채굴을 위한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해당 프로그램에 들어가셔서 작업채굴자로서 일종의 분산 노드 역할을하게 되고 여기에서 문제를 푸는 형태로 작업채굴 증명방식을 하게되며 2주단위로 새롭게 블록이 생성되어서 1명에게 1BTC 지급이 되는 구조입니다.

    즉 처음부터 2100만개를 발행한게 아니라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작업채굴이 가능한데 이때부터 2주단위로 비트코인을 채굴하는 사람들에게 비트코인이 지급이 되도록 설계를 한것이며 이 블록이 2100만개까지 새롭게 생성이 되도록 구조화를 한것뿐입니다.

    그리고 이 지급되는 수량을 4년마다 절반씩 줄어들게 하는 형태로 공급량을 줄어들도록 설계한것이며 이것을 반감기라고 하는것입니다. 즉 자본을 발행한게 아니라 그냥 일종의 이런 형태로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참여하도록 하게 한것뿐입니다. 즉 개발에 들어간 개발비용만 들어갔을뿐 어떤 자본이 들어간 개념이 아닙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얻게 된 비트코인은 초기에는 당시 서로 간의 직거래로 거래가 되게했고 당연히 초창기엔 사실상 시세라고 할수도 없을정도로 매우 낮은 가치가 형성되었고 이게 점점 사람이 많이 참여하게되었고 반감기라는 공급량이 줄어들고 그리고 경쟁유도로 참여할때마다 난이도가 올라가게 되며 결국 참여하게되면 컴퓨터 구동을 하는 형태로 전기료가 들게되므로 그만큼 생산단가가 존재하니 이 비용만큼 일종의 가치가 생성이 되면서 시장에서 거래가 되면서 가치가 부여된것뿐입니다.

    즉 금이라는것도 아무도 관심없으면 가치가 없는것인데 공급량은 제한되어있고 채굴해야만 얻을 수 있고 이게 이만큼 가치가 있다고 믿는 수많은 참여자들이 모이면서 신뢰성과 네트워크효과가 생긴것처럼 비트코인도 이런원리고 시세가 형성되고 올라간것뿐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일단 비트코인의 총 발행량이 2,100만개로 정한 것은

    비트코인을 누군가가 만들었을 것인데

    그 사람이 초기에 그렇게 정한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 처음 만든게 나카모토 사토시로 알려져 있지만 이게 일본사람은 맞는지 사람은 맞는지 단체인지 밝혀진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발행할때 2100만개 한정 발행으로 발행되었고 현재 2000만개가 발행 완료 되었지만 돈이 들어간건 없습니다 발행 할때 돈들어가고 그런 구조는 전혀 아닙니다!